울 어머니가 핸폰 분실해서 의정부역 하나은행 근처 kt대리점 갔는데..
문자도 잘못보내시는 70대 중반이신데...
엘지폰 벨벳 89만원짜리 한대 밖에 없다고 이걸 판매하는데..
어이없는건 ..
요금제 5g.....ㅋㅋ
인테넷도 전혀 못하시는데..
할부원금 출고가 그대로 89만원..48개월 할부.
단1원도 할인 못받았는데.. 요금제도 4개월간 5만1000원짜리 바꾸지 말고 쓰라고 강요.
얼래 11만원짜리 요금제 써야되는데...어머니 생각해서 가장 저렴한 5만1000원짜리 해줬다고 좋은 조건임을 강조.
(이부분은 담당직원이 저에게 당당하게 설명)
야 새끼들아 할인이라도 해주고 요금제 핑계을 되야지.. 기계값 다주고 통신사 약정24개월 했는데
요금제는 왜 강요하냐.
기계 단 1대 밖에 없고 요금제 저렴하게 좋게 해준다고 해서 낚이신거 같은데..
금일 요금이 많이 나와
혼자 상담하려 가셨는데..
와.. ㅋ 개폰팔이 새끼들.
사기전에만 고객이고 사면 호 갱인지라..
손자뻘 되는 새끼가.. 반말로 찎찍...
요금 얼마인지 묻으니.. 반말로 계약서 봐.
반말한 새끼야. 너가 얼마나 개 ㅈ같은 넘인지 아냐? 니가 등치큰 남자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겠냐? 진짜 똑같이 한다면 개 양아치는 아니고 인성 썩은 호러새끼 정도라고 인정하겠다.
울 어머니는 속상해서 집에서 우시고...
찾아가서 밟아 버리고 싶지만..일단 분을 삭이고 본사민원만 제기했네요.
아마 욕이라도 듣으셨다면 찾아가서 반 죽여버렸을텐데.
진행내용에 따라 참 교육 좀 시켜줘야겠네요.
심지어 의정부면 가깝기도 합니다
저는 파주거주중 입니다
"나 폰좀 바꾸자. 조건 어떻게 해줄래? 이거 싫어 다른거 보여줘봐 × 10" 시전 ㄱㄱ
차파리
폰파리
인테리
기계값 포함 월 8만원 나오는 핸드폰 팔아먹고,인터넷 개통 시키면서도 10원 한푼 안주고 혼자 꿀꺽 쳐먹는 새끼들이 폰팔이들입니다.
1. 국회의원
2. 차팔이
3. 폰팔이
도둑놈들 ㅉㅉ
오창사건 폰버젼인가?
70세 어머니면.. 당연히 자식이 챙겨드려야 하는거 아님?
미안해 엄마.ㅜㅜ
폰팔이뿐만이아니예요.
쓰레기 새키들..
쪽지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이 4명만 잘피해다녀도 인생 반은 성공이다
성지 공유 부탁 드립니다.
하나은행 근처면 두 곳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딘지 알겠습니다
널리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개통 취소하시는게 편합니다
강제 해지는 힘들구요 강제 해지하더라도 단말기값 어쩌실려고 그러셔요
그냥 속편하게 114 꾸준하게 민원 넣으셔서 개통취소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구요 그게 안되면 기기 불량 증상 잡아서 LG서비스센터 가시면
교품증 발급 받으시고 개통 취소 이것도 안되면 통화 품질로라도 개통 취소하셔야지
강제해지 하셨다가는 단말기값 다 납부 하셔야 되는 상황 오니까
위에 방법으로 해보셔요
5g단말기라 5g스폰서 때문에 5g요금제만 가입 되는데...정황을 보니...48개월 할부는 좀...
저도 판매를 할때 사기안치고 정확하게 안내하지만...어르신들 오면 자식들이랑 얘기 해보고
오시라고....나중에 꼭 전화가...
하...진짜 개 박살낼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진심으로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일은 딸 아들들이 시간내어서 같이가야 되는게 아닌가요?
어딘지 알려주세요.
보배횽님들 순례가셔야종?
5g 스마트폰을 추천한 직원이 실수가 있긴한대요 근데 솔직히 나이드신 부모님 혼자 휴대폰 알아보러 가셔서 그런폰 사오실때까지 자녀분은 뭐하신건지..
저도 핸드폰 싸게 사려고 발품 꽤나 팔고 다녀서 어느정도 빠삭한 편인대요...
솔직히 대리점 가셔서 구매하셨음 핸드폰 싸게 못사요 판매점 같은댈 가셔야죠
원래 출고가 가격으로 파는게 정상이고 개네들은 아무
잘못없이 제가격에 판매한거에요 요금제 가지고 생색 냈다고 했지만 어쨌든 혜택도 없이
비싼 요금제를 넣은것도 아니네요 어머님이
자리서 설명 듣고 사인하고 오셨을텐데 이제와
누굴 원망합니까
애초에 부모님 휴대폰 케어를 안해주는 자녀분이 더 문제가 있어요
이거 거기 직원만 욕할게 아니라 본인 얼굴에 침뱉는거 밖에 안되는건데...
부모님에게 맞는 핸드폰 추천이 안된건 아쉽지만 결정은 어르신이 하셨으니 진행 되었겠죠
강매나 사기친게 있거나 묶어놓고 손잡아 사인한것도 아닐텐데... 추후 대응이 불친절한건 맞지만 글쓴이도 직원만 나무랄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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