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편과 내연남 등과 동행해 여러 명이서 같이 가평 계곡 놀러 감
(남편은 남자가 자기 아내의 내연남인 거 당연히 모름)
-남편과 내연남 등이 밤에 계곡에서 다이빙했는데 남편이 익사로 사망
-여자는 남편 죽고 나서 얼마 안 돼서 태연히 놀러 다니고 딸이랑 해외여행도 다님.
(어릴 때 낳은 10살짜리 딸이 있었고 친정에서 키우고 있음)
-남편 앞으로 든 사망보험금만 8억
-여자는 현재 그 내연남과 동거 중
-보험회사에선 고의성을 이유로 지급 거부 & 여자와 소송 중.
-여자는 자기가 먼저 그알에 전화해서 보험금을 못 받고 있으니 보험사 횡포(?)를 까발려달라고 제보해놓고
그알 취재 상황이 자기 생각과 의도랑 달리 불리하게 돌아가자 PD 연락 피하고 그알 방송 금지처분 신청함.
-그알은 몇 가지 조건부 달고(여자를 범인이라 단정 짓거나 몰지 않기 등) 방송 결정 받고 오늘 방송 때림
저건 완전 악마새끼들이네
-_-)
일본이나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장 글로벌 창녀국가 1위인 영예를 안겨준 여자들이다. 미투나, 보험타겟이 될수 있으니, 특히 총각들은 결혼전 처가집 장인어른될 분 대접받는 모습 유심히 볼 필요있다. 나중에 본인 모습이니까.....
피임이나 잘할것이지 애비다른 자식도
꼭 싸질러서 애는 내팽개치고 방임수준
애는 뭔죄인지..
대기업 연구원이던분이 돈 3만원도 아닌 3천원만 라면먹게 빌려달라며 친구한테 문자보낸는데 친구가 10만원? 보냈더니 9만7천원 다시 보냈다네요 ㅜㅜ 고인분 심성도 여린거 같은데 진짜 불쌍해요
고유정 버금가는 짓을 했을지도 모르는 일.
ㅈ같다진짜
사망시간은 6월30일 밤8시경..
그럼 그 전에 보험료를 납입해서 살렸다는건가요??
그리고 튜브를 가지고 있는 조씨가 물에 빠진 상엽씨에 가서 구조활동 안했다는점...
장례식 기간동안 조씨가 가져간 PC와 상엽씨 테블릿을 왜 가져 갔는지 그것도 해결해야할듯..
일단 조씨 털어야겠네요...
이런말 했을듯 자기 지인들한테도 ㅋㅋ 조씨는 여자가 윤상엽씨돈 신나게 빨고 자기랑 돈 펑펑 써대니 좋아서
같이 여자옆에서 빨대 꼽고 ㅋㅋ 저렇게 못배우고 가진거 없는 거지년들이 능력있는 남자 홀려서 밑구녕 한번 벌리고
애교 살살 부리면서 오빠 우리 여행가자 오빠 이거 사죠 저거 사죠 안봐도 비디오바 남자가 너무 착하고 순진한거것도
죄다 지금쯤 보험금 받으면 집좀 사고 차도 좀 사고 이지랄 하고 있겟지 ㅋㅋ ㅋㅋ 친구들한테도 집어디가 좋냐 차는 모가 좋냐 이지랄 하면서 ㅋㅋ 저년 분명 결혼하고서 남편 사진카톡에 단한번도 안올렸을거야
남자가 봐도 착하게 생겼내..
ㄱㅆ 년들!! 인생 남,여 만남이 저리 만나서 죽고 에휴
남잔 자고로 진짜 여자 잘 만나야 함?
얼굴에 써붙쳐 진짜 좋은여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저런 화냥뇬들 잘못만나서 죽고~ㅉㅉㅉ
남자나 여자나 바람나면 답없내요..?부디 좋은곳에가서
편히 영면하시고, 다음 세상에는 저런뇬들 안만나는 곳에
태어나세여~
판새들 또 풀어주것지 ㅋㅋ
보험사기국 한국 ㅋㅋ..
계속 물 근처만 데리고다니네
아래 내용이 맞다면 정말 소름이네요..
https://cafe.naver.com/sbstvdocu/52903
그주위 같이간년놈들이나 다똑같다 친구분한분만 용기를내서 제보해주신분 고맙더라구요
5천2백만명의 대한민국 인구를 비율대로 한다면 사이코패스는 2백만명입니다.
우리는 2백만명의 사이코패스와 살아가고 있습니다.
1) 내연관계인 이씨와 조씨가 물놀이를 함께 간것.
2) 어두워져가는 시간대에 수영 미숙자 고인에게 다이빙하라고 한것.
3) 고인앞으로 보험을 4개나 가입한것
4) 고인 장례식중에 컴터등 고인 물품 빼돌린것.
5) 고인 사망후 두달도 안돼서 빳지간 점과 마카오로 여행간것.
법적으로 살인에 요건에는 해당이 1도 없는게
이사건의 가장 큰 문제죠..
지금 상황에서 더 강한 증거 나오지않으면
다 그냥 정황상일뿐인걸로 끝남
누나말데로 왜 그악마쓰레기같은년한테서 일찍 나오지못했는지
그많은빚을 그년한테 다 썻던건지
오피년을 뭐땜에 뭐아쉬워서 얼굴도 어디지나가도 쳐다볼년 면상도 아니던데 진짜 답답하네요 그년이 얼마나 고인을 이용한건지 그냥 돈줄이었던가 호로개상년
고 윤상엽씨가 살았던 집에 거주중이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청원 링크 올려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3gb82
하...
진짜 죽은 저 남편만 불쌍하지 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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