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음. 김영희라는 피디가 제작. 지금으로 치면 김태호급. 횡단보도 정지선을 지키는 차에 냉장고를 선물하는 양심 냉장고 / 매주 책 하나를 선정해서 추천해주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 어려운 형편의 분들께 눈 수술을 해주는 눈을 떠요 / 세바시 전신으로 볼 수 있는, 매주 다양한 명사 초청으로 강의 등등 진짜 좋은 프로였는데 요즘 그런 프로그램 보기 힘듬. ㅠㅠ
위의 저런 내용 아니면... 노인들 꼬시는 내용 딱 있습니다. 건강, 여행, 그리고 트롯으로 채널 고정시키게 하고 기레기 정치쇼~ : tv좃선과 똥아의 레퍼토리. 건강 관련 내용(뭐는 뭐에 좋고 뭐는 어케 먹어야 하고~)일 땐 바로 옆 홈쇼핑 채널 가면 관련 동일 상품을 팔고 있음...ㅋㅋ
감동이라고는 눈을 씻고바도 없는 방송들,,,
감동이라고는 눈을 씻고바도 없는 방송들,,,
연예계 세습.이 정착.
갑자기 식은땀 난다...
그러니 추억팔이 + 여성향 방송만 나오는거죠
영 재미가 없어요..요즘은 자연인도 너무 연출이 심한것 같아서 안보게되고,
온통 트로트만 나오고..ㅠ
틀면 듣보 아이돌들 엄청난 제작비로 말도 안되는거 찍고 있슴
드라마 아이돌 좀 넣지마라. 아무것도 아닌것도 제작비 엄청 쓰는게 눈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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