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 기술접목, 진화시켜 점점 전국으로 확대되면
배민은 쪽박찰듯 ㄷㄷㄷ
그러길래 뭐든 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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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다행
현수막 많이 걸려있습니다
한국에 빨대 꼿았는데 언제 본전 뽑노~~^..^
수수료가 내려간 만큼 가격도 내려가야하는데
배민이나 다른 배달 앱이랑 비슷하거 같으면
할인 혜택 많은 배민을 소비자는 계속 사용할수 밖에 없다.
쥐닭 시대에 무조건 찍어주던 늙은이들 백만은 죽었음....
요기요=광고비용은 없음. 손님이 결재한 금액의 15.4%를 수수료로 가져감. 정말 양아치라 아니할 수 없음.
배달대행업체=거리가 1KM기준 기본수수료3,3300원 발생, 1KM기준 100M초과시마다 추가비용 발생
선결제에 한해서
3.3프로 수수료를 땝니다
사업은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냐...
업데이트 되지도 않았네요
그냥 전시행정일뿐이고, 그냥 세금으로 헛질 하는 것임.
이미 배민 돈 많이 벌었겠지만... 지금이라도
현기증나요 ㅜㅜ
이재명이도 지금 접어야하나 고민이 많을 듯.
박명수는 부캐로 배달의명수 하나 만들고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배달업이 잘도되겠다
그럴거면 각 경기도 지역편의점
경기도 지역택배 다 차리지 그러니..
나라는 그린뉴딜이니 4차산업이니 하고 있는데
도지사란놈은 지역화폐, 기본소득, 지역배달이나 운운하고 앉아 있으니..
얼마나 물고 빠는지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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