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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전거 우측으로 붙어 이용하라고 표시까지 되어있는데,
차가 자전거 똥침 놓으려고 하니 화난거.
유럽하고 한국하고 자전거 문화가 달라서 일어난 일.
참고로 자전거 추월하려면 경운기 추월하듯이 해야함.
자전거에게 위협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도로교통법에 명시 되어 있음.
어떤상황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리고 자전거 우측으로 붙어 이용하라고 표시까지 되어있는데,
차가 자전거 똥침 놓으려고 하니 화난거.
유럽하고 한국하고 자전거 문화가 달라서 일어난 일.
참고로 자전거 추월하려면 경운기 추월하듯이 해야함.
자전거에게 위협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도로교통법에 명시 되어 있음.
클락션을 울려서 자전거 운전자가
열받은 상황이네요..
그런데 자라니들 훅턴도 안하고
사거리에서 그냥 좌회전을 하질않나..
횡단보도 적색불에서 그냥 지나가는게
오토바이처럼 번호판이라도 있으면
신고할텐데 그런것도 없죠..
출퇴근하는 분이신 것 같은 데..
갈림길에서 자전거 진입 가능도로에 진입하는 데
말씀대로 차가 너무 바짝 붙어서 빵빵 대고 그랬나 봅니다.
자라니 자리니 하지만
교통법규 지키면서 저 가느다란 자전거로 차들과 같이 다닐 때는
스스로도 긴장이 많이 되어서
정신이 예민해집니다.
바닥에 그림이 있는데...
차전거가 허용되는 도로라면 차나 자전거나 동급임.
대한민국에선 그리 실용적이지 않은 도로 같네요.
위험해보여요...
우 버스, 좌 똥침차량도..
도로 약자들 약하게 보다간 큰코 다쳐요
나 욕 좀 해주세요~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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