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개미 사회풍토가 저리 될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해탈이니 뭐니 비아냥거리시는 걸 보니 님이 너무 삐딱한 분인 것 같네요.
저건 그냥 개그맨들이 시청자를 웃기려고 수행한 연극일 뿐입니다. 건너편에 건너가면서까지 차 문 열어주는 게 대한민국의 문화도 아니고,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저 콩뜨를 보고 따라할 사람도 없습니다(더군다나 콩트의 내용도 여성을 맥이는 것임).
@ziggy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모르시나요?
비아냥 거린거 맞습니다
저렇게 문열어 주는게 매너인거처럼 포장되는게 보편화 되는게 싫어서 제의견 말하것뿐인데
님은 저보고 어떤투로 이야기 하셨나요
만사에 불평불만이 넘치는 프로불편러에 세상에 부적응자로 취급하지 않으셨습니까
이렇게 불편하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세요???
그리고
저를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또 삐딱하신 분이라 칭하는거죠?
그렇게 살지 않지만
적어도 당신댓글에 달린 글에
삐딱할 권리정도는 제게 있는것 같은데요?
문열어 주는게 왜 매너인지
저런것 불편해
같이 사는거지
모시고 사는건가
경환이 새끼야~ 잘해줘라.
문열어 주는게 왜 매너인지
저런것 불편해
같이 사는거지
모시고 사는건가
결혼하셨음 한번쯤 해보세요 아내분이 좋아하십니다
차문 열어주는게 매너면 평생 쭉 가야죠
사귀게 되면 친해지면 세월이 흐르면 부부가 되면 사라지는게
과연 매너인지
처음부터 아직까지 하신분만 인정 ㅎㅎ
솔로입니까?? 사람마다 저게 보기좋아 보일수도
있고 불편하게 보일수도 있는건데 왜 그런 꼰대
스타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죠? ㅋㅋㅋ
너 모쏠이지? 몇키로??
현실로 기나오세요
님한테 잘보일라고 손톱이쁘게 길러서 네일까지 다 하고와서 문잘못열수도있고
캔 잘 못딸수도있어요
그런건 상대방이 해주는것도 매너입니다.
아니건 그사람의 마음이니깐요. 사랑하면 뭐든지
다 해주고싶고 그럴수있죠. 어차피 저건 예능이니
각본대로 하는거라서 뭐 ㅎㅎ 예능은 예능으로~
사회풍토가 저리 되는게 안탑깝다는 이야기죠 당연시 되는게
그렇다고 방송국에 항의하고 남에게 제생각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불편한것 싫은것 미운것 꼴보기 싫은것 사라졌으면 하는것 때론 번죄자를 증오하고
착한사람을 존경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분노하고 신나하고 이렇게 삽니다.
불편한것 하나 없이 싫은것 하나 없이 모든걸 해탈하신 경지에 오르신것 축하드립니다
전 소인배라 엿같은 상사 앞에서 웃고 뒤에서 욕하며 이것저것 불편해도 그냥 삽니다
세상의 변화는 더디고 그 변화의 주인공이이 내가 아니더라도 더 좋은 사회 더나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꿈꾸는 작은 개미입니다
저건 그냥 개그맨들이 시청자를 웃기려고 수행한 연극일 뿐입니다. 건너편에 건너가면서까지 차 문 열어주는 게 대한민국의 문화도 아니고,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저 콩뜨를 보고 따라할 사람도 없습니다(더군다나 콩트의 내용도 여성을 맥이는 것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모르시나요?
비아냥 거린거 맞습니다
저렇게 문열어 주는게 매너인거처럼 포장되는게 보편화 되는게 싫어서 제의견 말하것뿐인데
님은 저보고 어떤투로 이야기 하셨나요
만사에 불평불만이 넘치는 프로불편러에 세상에 부적응자로 취급하지 않으셨습니까
이렇게 불편하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세요???
그리고
저를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또 삐딱하신 분이라 칭하는거죠?
그렇게 살지 않지만
적어도 당신댓글에 달린 글에
삐딱할 권리정도는 제게 있는것 같은데요?
개그본능 굿
그냥 지들만족아닌가요?
콕집어 나한테 잘보인다기보단
남들한테 이쁘게 보이고싶고 우월감 느끼고싶은 여자들 특유의 본성같은건데;;
여자들은 애나어른이나 늙어죽을때까지도 미를 추구한답니다
예쁜 배우나 아이돌 예상했을텐데..
얼마나 빡쳤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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