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 지는 모르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몇번 본 적이 있는데..
제가 보고 느낀 걸 적어보면
1. 돈 많은 부자..
2. 30 중 후반
3. 사업가로 보임
4. 자수성가 형은 아님
이걸 종합해 보면
태어나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고, 좋은 데서 살고, 앞으로도 큰 걱정 없이 살 것 같은 대한민국에 사는 일반인의 눈에는 워너비의 삶중 80% 이상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사람.
그렇게 꼬이거나 악의가 있는 사람은 아님.
친구들 혹은 지인들 사이의 작은 지출은 신경을 안 쓰고 (그럼 당연히 주위에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넘쳐남)
자기가 좋아하는 거는 돈을 안 아낄 정도의 재력 (우연히 본 그 사람의 유튜브가 GV80 튜닝한것,, 나중에 버릴 때 우리집 앞에 버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들 정도로 튜닝을 잘 했음) 아마 유투브도 심심해서 시작 했을 생각 이 있음.. 주위에 비싼 차 몇대 보여주면 조회수 올라가는 거 보고... 저것 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정말 코어 멘탈이 약함...(정말 자기가 무언가를 이루기를 정말 간절히 원해서 뭘 해본 적이 없어서..)
싫은 소리를 잘 못 들음..
싫은 소리를 잘 못 듣기 때문에 (자기가 무언가에 선을 넘어도 말 해줄 사람이 잘 없음) 뭔가를 잘못해도 그걸 인지할 여건이 떨어짐
생각의 경계가 모호함..
한마디로 유아기적 사고에서 성장을 멈춘 사람들이 꽤 있는데..
딱 그 부류..
옷을 괴랄하게 입고 '블러디타임' 하면서 드라큘라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부터가.. 정말 내가 본 통상의 30~40대 아니 20대의 감성도 아니였음.
거기다 다른 유튜버랑 같이 나올 때도 행동이 외모에서 나오는 나이차보다 행동이나 말투에서 훨씬 더 나이차가 나 보이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우와~!' 혹은 '와우~!'라는 말이나 행동을 받았을 때 어떤 성취감이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은 풍요로운 삶에서 오는 권태와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부러움을 얻었을 때 생기는 아주 저급한 자존감..
딱 그 정도였음.
내 스타일의 유튜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악해보이지는 않았음.
드라큘라인지 칼라큘라인지 모르는 님아.. 보배에서 글 읽고 우울해서 쭈글이 되지 말고..힘내쇼..
@Guest12 그게 멘탈이에요. 어린시절까지 들먹이면서 말하신게 멘탈입니다. 악의다 아니다가 아니라 심리를 판단하신거니 심적이라 말한거구요. 본인이 말해 놓고 그게 심적인게 아니면 뭡니까? 코어멘탈이라고 심리적 용어로 쓴거 아닙니까? 님의 글 몇가지 단어만 뽑아봐도 다 심적인 겁니다.
@Guest12 전 대변하는 것도 아니구 그 사람도 아닙니다. 제 글의 요지는 심리적 판단은 의사도 아니니 이 하나의 건수 가지고 판단하지 말자 입니다(님글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전 댓글 가지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제 글은 바로 위 댓에 대한 답댓글이니). 대변인 이라 하시는거 보니 제글 안 읽으셨네요. 저도 특징 하나 얹어 말하자면 인터넷 폐해가 글을 잘 안읽고 판단하는게 많다라고 봅니다. 덫붙이면 본인 인생은 판단당하기 싫으면서 남의 인생은 판단하길 좋아하죠. 그럴 것이다 하는 식.
전직 중고차딜러들 많아요
어설푼 자동차 지식으로
아는척 오지게 하는애들
큰일 해결 할것처럼 떠들기만하고
지들이 막상 한일은 없어요
ㅋ
전직 중고차딜러들 많아요
어설푼 자동차 지식으로
아는척 오지게 하는애들
큰일 해결 할것처럼 떠들기만하고
지들이 막상 한일은 없어요
장문의 보배인의 수많은 댓글들을 그냥삭제...
원인은 논점을 벗어난 대변인식 담화
불리하니 순삭후 사과..
내 댓글 돌리도~~
이슈 터지고 유튜버가 시작하니까
게임 끝난거 마냥 빨아줘서 더 문제임
타이어은행관련 정공을 찌른듯합니다
이런거 많아요
보배드림서 캐다다 돈벌었으면
고급차타고 폼잡는거만 하지말고
보배이름으로 기부라도해라!
믿지 않습니다. 영상도 아예 안 보구요 ㅎㅎ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몇번 본 적이 있는데..
제가 보고 느낀 걸 적어보면
1. 돈 많은 부자..
2. 30 중 후반
3. 사업가로 보임
4. 자수성가 형은 아님
이걸 종합해 보면
태어나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고, 좋은 데서 살고, 앞으로도 큰 걱정 없이 살 것 같은 대한민국에 사는 일반인의 눈에는 워너비의 삶중 80% 이상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사람.
그렇게 꼬이거나 악의가 있는 사람은 아님.
친구들 혹은 지인들 사이의 작은 지출은 신경을 안 쓰고 (그럼 당연히 주위에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넘쳐남)
자기가 좋아하는 거는 돈을 안 아낄 정도의 재력 (우연히 본 그 사람의 유튜브가 GV80 튜닝한것,, 나중에 버릴 때 우리집 앞에 버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들 정도로 튜닝을 잘 했음) 아마 유투브도 심심해서 시작 했을 생각 이 있음.. 주위에 비싼 차 몇대 보여주면 조회수 올라가는 거 보고... 저것 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정말 코어 멘탈이 약함...(정말 자기가 무언가를 이루기를 정말 간절히 원해서 뭘 해본 적이 없어서..)
싫은 소리를 잘 못 들음..
싫은 소리를 잘 못 듣기 때문에 (자기가 무언가에 선을 넘어도 말 해줄 사람이 잘 없음) 뭔가를 잘못해도 그걸 인지할 여건이 떨어짐
생각의 경계가 모호함..
한마디로 유아기적 사고에서 성장을 멈춘 사람들이 꽤 있는데..
딱 그 부류..
옷을 괴랄하게 입고 '블러디타임' 하면서 드라큘라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부터가.. 정말 내가 본 통상의 30~40대 아니 20대의 감성도 아니였음.
거기다 다른 유튜버랑 같이 나올 때도 행동이 외모에서 나오는 나이차보다 행동이나 말투에서 훨씬 더 나이차가 나 보이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우와~!' 혹은 '와우~!'라는 말이나 행동을 받았을 때 어떤 성취감이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은 풍요로운 삶에서 오는 권태와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부러움을 얻었을 때 생기는 아주 저급한 자존감..
딱 그 정도였음.
내 스타일의 유튜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악해보이지는 않았음.
드라큘라인지 칼라큘라인지 모르는 님아.. 보배에서 글 읽고 우울해서 쭈글이 되지 말고..힘내쇼..
대변인 인가요?
유튜브에 왜 영상 올리겠습니까~
다 조회수 꿀 빨라는 목적이지요.
기레기처럼 이슈 되는것만 하이에나처럼
찾아다니고, 남 깔줄만알지...
본인 까이는게 죽기보다 싫은게
기레기,유뷰버 특징입니다.
그래야 조회수가 나오니까요
신경 쓰지 마세요 ...
전 무시 합니다
검색해봐도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은 안되는데...
타야뱅크 저격한다고 최근 여기 보이던데 뭔 사고 쳤나요?
노빠꾸다.
빨아대던 사람들 대체 일개 유투버가 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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