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은 직무배제 사유로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접촉
▲조국 전 장관 사건 등 주요 사건 재판부 불법 사찰
▲채널A 사건·한명숙 전 총리 사건 관련 감찰·수사 방해
▲총장 대면조사 과정에서 감찰 방해
▲정치적 중립에 관한 신망 손상 등 5가지 혐의를 들었다.
추 장관은 구체적으로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던 2018년 11월 서울 시내에서 사건과 관련이 있는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부적절하게 만나 검사 윤리 강령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11241901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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