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철이영이순이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얼마전부터 옆집아줌마가 성희롱을 지속적으로하며
마지막에는 섹스하고싶다고 하네요
저는 낮에는 일을못하고 '밤'에만 일하는 일을 하고있어요.
이것도 아동학대라고 속하네요.
그런데 저는 끼가넘쳐서 낮에 일을 할수가 없어요.
제 적성에는 '밤'에 일하는게 맞더라구요.
다른집을 이사갈려고해도 돈이 없어서요.
'밤'에 일을하니 더더욱 이사갈것이 마땅치 않네요
도와주세요. 여러분
그러니까 아줌마 전번을 쪽지로......
이미....?
코로나 때문에 손님 없을테니까 라고 말하는거 보니
화류계 일 하는거 알고 대놓고 들이댄건가??
ID가 당일가입이 아니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만의 착각속 섹정이 들었다는 말이겟지요?
밤에 식당설거지 하는 알바 손님 걱정할리없지ㅋㅋ
남자가 당하면 잠잠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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