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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081411
3년 사귀었는데 지 친구 만나도 안 보여주고 가족도 안 보여주고 내가 준 선물도 친구가 물어보니까 그냥 생긴거래요. 그리고 친구 결혼식 때 하려고 댄스도 이벤트도 배운다는데 그거 말도 안하고... 문득 든 생각이 바쁘고 남 일에 관심없는 애가 거기서 여자들 주목 받고 싶은가봐요.. 내가 사준 양복입고... 참... 이렇게 말 안하고.. 무섭기까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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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끝내시길...
제가 너무 못생기고 뚱뚱하고 늙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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