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좀전 12시쯤 집에 들어왔네용.
티비 위로 금색이 찰랑찰랑...
MERRY CHRISTMAS 인줄 알았드만 생축 메세지네요.
저는 25일이 생일 입니다!
이런거 정말 안조아하는데.... 조용히 넘어가길 바랬는데...
와이파이님 생신이 담달입니다...(받은만큼 베풀어 드려야 됩니다)
그래도 자랑은 하고 싶어서 ㅎㅎ
막걸리랑 조개탕이 먹고싶다고 했드만...
와서 먹으라고 조개탕까지 준비해놓으셨네요..
딴건 없고 소소한 이런게 행복인가 봅니다!
밤 12시 넘어 막걸리 한잔하고나니
형들한테 자랑하고 시퍼서요.. ㅎ
추천 주실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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