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기준으로,
중학생만 돼도, 한두살 어린 동생들한테
형은 말이야.. 형때는 말이야.. 하면서 꼰대짓 하고,
특히 군대갔다오면, 후배들한테
형은 말이야... 형때는 말이야.. 하면서 꼰대짓하는데...
나이 좀 더 먹어,
직장들어가서 상사한테 한소리 들어면
꼰대꼰대 하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하고 생각을 합니다만... 이제까지 걸어온 길이 꼰대의 길이였던...
남자들 기준으로,
중학생만 돼도, 한두살 어린 동생들한테
형은 말이야.. 형때는 말이야.. 하면서 꼰대짓 하고,
특히 군대갔다오면, 후배들한테
형은 말이야... 형때는 말이야.. 하면서 꼰대짓하는데...
나이 좀 더 먹어,
직장들어가서 상사한테 한소리 들어면
꼰대꼰대 하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하고 생각을 합니다만... 이제까지 걸어온 길이 꼰대의 길이였던...
60년대 신문에 당시학생들이 자신의 부모를 꼰데라 불렀죠.
농사짓는 훍이나 파던 미신을 믿는 부모세대와 정규교육을 받는 첫세대와의 갈등이였는데 60년대 부모를 꼰데라 불렀던 새끼들이 지금의 틀딱새끼들이죠...
벌레들 할당양 채웠는지 예배갔는지 조용해졌네요...몰려왔다가 싹사라지네...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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