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사신으로 조선에 와 조선과 미국 간의 조미수호통상조약(1882) 체결을 주도한 마건충(馬建忠)과 김홍집 간의 필담을 담은 <청국문답>(淸國問答)을 보면 태극기의 도안자는 바로 마건충이었다. 1882년 4월11일 마건충은 김홍집과의 회담에서 개인의견임을 전제로 조선의 국기를 흰 바탕에 태극 그림을 사용하고 주위에는 팔괘를 그리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태극기 도안은 마건충이 제안한 것 맞음.
공부들 좀 해라. 중국인과 싸우다가 망신 당하지 말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뭐다?
마건충이 도안제안한건 사료로 충분히 증명됨
근데 그도안자체가 너무 팔괘위주로된 짱꼴라스퇄이라 조선에서 "쨍깨새끼들 감각 개ㅈ망이네 하면서 수정해서 만든게 태극기임. 마건충도안 너무 ㅈ같지만 당시 짱깨새끼들한테 사대할수밖에 없어서 그도안을 살린다고 최대한 잘만든게 태극기임.
마건충 그 새끼도 태극의 팔괘도안 카피한 주먹구구 도안 줌 ㅅㅂ
ㅋㅋㅋㅋㅋ 짱깨랑 쪽빠리들 정말 대단하다.
일본배에서 태극기를 만들었다고 숟가락 올리고 싶은 쪽빠리. 그리고 듣보잡 짱깨. 일본배에서 만들어 지기전에 이미 조인식에서 태극기가 걸려 있었다. 고종 명을 받고 이응준이 제작했고 그걸 일본배에서 조금 고친걸가지고 뭐? 일본배에서 만들어? 지랄도 적당히 해야지... 이미 태극문양은 삼국 시대때 부터 쓰고 있었고 팔괘 또한 쓰고 있어서 고종이 총괄로 학자들과 함께 만들었다가 가장 정확하다. 니들 마음대로 뺏고 우기면 된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그래 온 오랑케 해적인건 알겠지만 지금 세상은 그렇게 하면 디진다. 오랜만에 빡치네.
죄송합니다 ㅜ ㅜ
죄송합니다 ㅜ ㅜ
청의 사신으로 조선에 와 조선과 미국 간의 조미수호통상조약(1882) 체결을 주도한 마건충(馬建忠)과 김홍집 간의 필담을 담은 <청국문답>(淸國問答)을 보면 태극기의 도안자는 바로 마건충이었다. 1882년 4월11일 마건충은 김홍집과의 회담에서 개인의견임을 전제로 조선의 국기를 흰 바탕에 태극 그림을 사용하고 주위에는 팔괘를 그리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태극기 도안은 마건충이 제안한 것 맞음.
공부들 좀 해라. 중국인과 싸우다가 망신 당하지 말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뭐다?
닉넴ㅎㅎ
근데 그도안자체가 너무 팔괘위주로된 짱꼴라스퇄이라 조선에서 "쨍깨새끼들 감각 개ㅈ망이네 하면서 수정해서 만든게 태극기임. 마건충도안 너무 ㅈ같지만 당시 짱깨새끼들한테 사대할수밖에 없어서 그도안을 살린다고 최대한 잘만든게 태극기임.
마건충 그 새끼도 태극의 팔괘도안 카피한 주먹구구 도안 줌 ㅅㅂ
진심 이새끼 사상이 어떤놈인지 검증을 해보고 싶네
혹시 낙성대연구소 소속이 아닌지 궁금해지네
그걸 보고 마건충이 자신이 다시 제작한 도안을 보여준것이지요.
또 그 도안을 고종은 거부한것이고요.
오늘부터 당신은 연변 혼혈을 하심이 어떠신지요? 제가 제안을 했으니 이제부터 당신은 연변혼혈입니다.
일본배에서 태극기를 만들었다고 숟가락 올리고 싶은 쪽빠리. 그리고 듣보잡 짱깨. 일본배에서 만들어 지기전에 이미 조인식에서 태극기가 걸려 있었다. 고종 명을 받고 이응준이 제작했고 그걸 일본배에서 조금 고친걸가지고 뭐? 일본배에서 만들어? 지랄도 적당히 해야지... 이미 태극문양은 삼국 시대때 부터 쓰고 있었고 팔괘 또한 쓰고 있어서 고종이 총괄로 학자들과 함께 만들었다가 가장 정확하다. 니들 마음대로 뺏고 우기면 된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그래 온 오랑케 해적인건 알겠지만 지금 세상은 그렇게 하면 디진다. 오랜만에 빡치네.
짱깨 = 바퀴벌레
일베들은 정사교육받고도 역사 왜곡하는애들인데..
일베가 더 돌대가리들임 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세퀴..
보배에 한국인은 한명도 없군요
짱개와 쪽바리밖에 없으니...
핵폭탄을 위아래로 한발씩 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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