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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세계는지금' 출연 소신 발언 "함께 나누자는 이야기"
-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승인 2020.12.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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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세계는지금'에서 난민 문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정우성은 27일 KBS 1TV 국제 시사 프로그램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 올해 창설 70주년을 맞은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 자격으로 출연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제임스 린치 대표와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한 정우성 친선대사는, 2014년부터 7년 동안 난민기구 명예사절과 친선대사로 활동해 온 소회와 함께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힘들어진 난민들의 상황을 전했다.
열심히 찍으신겁니다 응원해주세요
맨날 기브광고. 수개씩..
아주 징그럽다.
우리부터 둘러보자.
하여가네 잘생기면 뭘해도 피곤함!
아~ 피곤해 ㅡ,.ㅡ
그런데 정우성씨는 왜 난민에게 나누자고 하시는거죠?
그 말 자체가 누군가의 삶을 우선시 하는거 아닙니까?
그정도 기부해도 별로 큰 타격 없잖아
일반 직장인이 몇만원 기부하는 수준이니까
오랜세월 톱스타의 자리에서 있던 사람이고 반평생 아쉬울거없게 살아온 사람이 속을 어떻게 알겠는가
평생 아쉬울꺼 없이산사람들이 할거 안할거 다해보다 약에 빠지는거 보다 차라리 저런거에 빠지는게 낫지
그냥 그려러니 하자
그다음은 권력,아니면 아니면 명예인데
어차피 권력으로 갈거 아니면 저런거라도 해서
지가 무슨 박애주의자라도 된냥 허세부리는거
요즘 연예인들 온갖 구호 프로그램에 홍보대사?로 나온는거
진짜 보기 역겨워 바로 채널 돌림
실질적으로 난민들이 들어올 동네주민의 불안함은 알빠가 아닌거지~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고 이양반아~ 착한척 그놈의 위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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