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쓰는쪽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영자...
혼자서 40kg대 여자 2명은 거뜬함
원투펀치도 칠줄 알고..
그러던 그에게...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
김. 민. 경.
김민경 승
그리고 그 같은해 시상식
2013 KBS 연예대상에서 이영자가 대상 후보로 거론될때... 카메라가 비추고
김민경이 말한다.
"우리 언니 좋아하는 상이 2개. 대상과 밥상"
그리고는...
빡! 당수 날림...
ㅋㅋㅋㅋ
둘이 지금 관계 어떨려나..
근데 아무리 후배라고해도 저렇게 손찌검 막해도 되나?
근데 아무리 후배라고해도 저렇게 손찌검 막해도 되나?
웃으면서 때린다고 해도 저건 때린건데..좀..
FM님하고 동급.
이미지 떨락하네 ㅋㅋㅋ
이영자 ㅋㅋㅋㅋㅋ
지가.~~!!크~~!!!!!!
지겹고 역겹다.
먹먹해지네요.ㅠㅠ
아마 본능일듯
타고난 유전자다
갈수록 호감 연애인
아마 합을 맞추고 핬을텐데 그게 좀 삐끗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방송카메라 돌고있는데 당수는 쫌..
먼저 아닌가요??
때와장소를 구분해가면서
언행을 해야하지요.
자기비하도 막 좋아해주는디...
영자씨는 프로가 아니네
실수로 때린거지만
좀 쎄긴쎗네
우연찮게 좀 쌔게 맞은느낌..
그나저나 초반댓글들 따라서
싸잡아 물어뜯는것도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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