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에서는 예수의 존재를 부정하죠...
그래서 이스라엘과 개신교는 적과 적
그런데 개신교 얘덜은 이스라엘 보다 아랍애덜을 더 싫어하죠.
이스라엘은 그냥 덤덤하게 받아드리 거나, 그것두 모르는 애들은 찬송가에 이스라엘 뭐뭐뭐 라고 나오니 좋게 생각하는 애덜도 있고요.....ㅋㅋㅋ
동종업계인 종교사업에서는 다 똑같은 적인데, 서로 득이 되는 것에 붙어 사는 것들이죠.
호루스
1. 호루스의 어머니는 여신 이시스로 동정녀가 아님.
2. 물위를 걸은 적 없음.
3. 병자를 낫게하거나 장님을 치료한 적 없음.
4. 당시 이집트엔 십자가 없었음. 전갈에 쏘여 죽음.
5. 토트가 부활시켜주지만 3일 후라는 이야긴 없음.
미트라
1. 미트라는 신화자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당연시 저런 내용이 없음.
2. 12월 25일은 동지에서 기원한 로마의 태양신인 솔 안빅투스의 축제일임. 로마뀨뀨들이 비슷한 신이면 무조건 지들 신이랑 똑같다고 주장해서 태양신이 다 12월 25일로 통일 되버림. 이걸 인테르 프레타티오 로마나라고 함.
크리슈나
1. 왕과 왕비 사이에서 태어났고 길러준 양부모는 목동임.
2. 신의 아들이 아니라 신 그자체, 즉 비슈누의 화신이라 불림.
3. 부활하지 않고 그냥 죽음. 그 다음 화신이 붓다 즉 부처임.
디오니소스
1. 동정녀 아님. 디오니소스의 어머니 세멜레는 제우스랑 붕가붕가함.
2. 어머니가 페르세포네라는 전승에서도 붕가붕가함.
3. 신의 아이니깐 당연시 거룩한 아이임. 근데 그 시대 신의 아이가 너무 많았음.
4. 술의 신이라서 당연히 물을 술로 변하게 했을거 같은데 그런 신화는 없음. 자길 박해하는 해적들을 돌고래로 변신시킨 적은 있음.
미트라 모름
그리슈나 인도
디오니소스 그리스신화
예수 이스라엘
이렇게 대충쓰면 잘아는 형이 정리 잘해줌
존나 문제 많네 머하는 년이여!
고마워 해야한다
이스라엘에서도 인기없는 예수를
쌩판 관계없는 동양의 작은나라에서
부활시켜 줬으니 정말로 예수는
우리나라 목사들을 떠받들어야 한다
그래서 인가?
예수보다 목사가 더 파워가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개신교는 적과 적
그런데 개신교 얘덜은 이스라엘 보다 아랍애덜을 더 싫어하죠.
이스라엘은 그냥 덤덤하게 받아드리 거나, 그것두 모르는 애들은 찬송가에 이스라엘 뭐뭐뭐 라고 나오니 좋게 생각하는 애덜도 있고요.....ㅋㅋㅋ
동종업계인 종교사업에서는 다 똑같은 적인데, 서로 득이 되는 것에 붙어 사는 것들이죠.
아담과 이브는 에덴에서 쫓겨난 후 가인과 아벨이라는 아들을 낳음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도망가서 자손을 이룸...누구랑??
1. 호루스의 어머니는 여신 이시스로 동정녀가 아님.
2. 물위를 걸은 적 없음.
3. 병자를 낫게하거나 장님을 치료한 적 없음.
4. 당시 이집트엔 십자가 없었음. 전갈에 쏘여 죽음.
5. 토트가 부활시켜주지만 3일 후라는 이야긴 없음.
미트라
1. 미트라는 신화자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당연시 저런 내용이 없음.
2. 12월 25일은 동지에서 기원한 로마의 태양신인 솔 안빅투스의 축제일임. 로마뀨뀨들이 비슷한 신이면 무조건 지들 신이랑 똑같다고 주장해서 태양신이 다 12월 25일로 통일 되버림. 이걸 인테르 프레타티오 로마나라고 함.
크리슈나
1. 왕과 왕비 사이에서 태어났고 길러준 양부모는 목동임.
2. 신의 아들이 아니라 신 그자체, 즉 비슈누의 화신이라 불림.
3. 부활하지 않고 그냥 죽음. 그 다음 화신이 붓다 즉 부처임.
디오니소스
1. 동정녀 아님. 디오니소스의 어머니 세멜레는 제우스랑 붕가붕가함.
2. 어머니가 페르세포네라는 전승에서도 붕가붕가함.
3. 신의 아이니깐 당연시 거룩한 아이임. 근데 그 시대 신의 아이가 너무 많았음.
4. 술의 신이라서 당연히 물을 술로 변하게 했을거 같은데 그런 신화는 없음. 자길 박해하는 해적들을 돌고래로 변신시킨 적은 있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