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위에 세워놓고 밀어버린걸로 의심되는 사진입니다
양부가 찍은거고 양모는 뒤에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밥먹고 있고요. 얼마나 자주 그랬는지, 또 신경조차 안썼는지 알수 있네요
다음 링크는 어느 의사분이 그알에 나온 정인이 x-ray 재판독 하신건데요
https://cafe.naver.com/sbstvdocu/71325
저는 남궁인 교수님같은 대학병원급 교수인력은 아니고
동네에서 병원하는 의새입니다.
정인이 CT만 봐도 정말 눈물이 다 나올정도로 끔찍해서 못보겠던데 x-ray도 실제 다시 한번 판독해보니 참혹합니다.
아마 남궁인 교수님이 시청자들의 정신적 충격을 고려하여 많이 생략하신 것 같습니다.
주로 손상이 왼쪽에 집중된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왼쪽에 외력이 집중적으로 가해진 사진입니다.
갈비뼈 아래쪽은 다발골절이 일어났고, 회복됬다고는 하지만 아직 부어있는 정도로 보아
회복이 덜 되었고, 치료시 고정도 잘 안되어있었을 겁니다. 아마 숨쉴 때 무지 아팠을거에요.
어른들이면 진통제 타러 오거나 주사로 늑간신경 봐달라고 매일같이 병원에 출근도장 찍었을 겁니다.
어린아이는 뼈 뿐만 아니라 관절이 탄력이 있어서 탈구 잘 안일어나고, 나더라도 쉽게 정복되는데
저 사진은 아주 반복적으로 오른쪽 엘보 관절이 탈구된 소견입니다. 당연히 노뼈, 자뼈쪽 골절이 보이고요.
심지어는 어깨나 팔을 잡고 애를 빙빙 돌렸는지 GH joint(어깨 관절) 부위의 손상 및 골절도 보입니다.
아니면 왼쪽 팔을 고정한 상태에서 복부나 명치를 엄청나게 세게 때리거나 발로 밟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안 그러면 소아 견관절이 저렇게 골절소견이 나온다는 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사실 오른쪽 팔도 멀정한건 아닌데요. 자뼈쪽 위팔뼈와 아래팔뼈를 연결하는 소켓부위가 망가졌구요..
그 위팔뼈도 방송에는 안다뤄졌는데 저는 골절 의심됩니다. 선이 좀 보여요
다행히 오른팔 견관절은 안다쳤지만.. 초음파 찍어보면 엉망일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장하영, 안성은 이 개 악마 쓰레기 종자들은
왼팔 관절 혹은 엘보를 잡고 애를 빙빙돌리거나, 왼팔을 잡고 애를 내리치거나, 복부나 명치를 엄청나게 강한
외력으로 반복적으로 갈겨댔다는 소리고, 갈비뼈 골절상태에서도 여러번 그랬다는 이야기입니다.
장,안 애들 진짜 끓는 기름에 튀겨 죽여도 됩니다.
단종시켜야 하는 년놈들.
눈에 바로 보이네요.
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 뇌속에 각인되었습니다.
아동치사죄가 아닌 살인죄로 공소장변경되고
부 로 아동치사죄가 따라 올라가길 바랍니다.
그것이 정의이고 양심같습니다.
불쌍해서...제발 꼭 관련자 전원 엄벌 받기를
저런 페미들이 생기는 거임.
페미정부와 일베는 사라지는게 답이고
페미정부가 있는 한 아동학대는 계속되지 싶네요. 사법부도 페미한테 넘어갔는데
정인또래 딸아이가 있어서 계속 생각나네요ㅜㅜ
양부모 인간말종 쓰레기들아
가슴확대수술하고 주변에 자랑질
못하고 니들 계획대로 안되니 안타갑지?
16개월애기가 얼마나 말안듣는다고 여린애기를 훈육차원에 때렸다고 둘이 감형받을려고 악어의 눈물쇼하고 있던데
돈때문에 가여운 하나의생명을 장난감처럼 여기고 햐~~참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ㄱㅅㅂㅈㄱㅇ쓰레기들아
안그래도 코로나로 힘든 수백만 국민들 눈물흘리게하고 양부ㅅㅂ늠도 인터뷰 보니까 잘못하나도 없고 억울하다고 지껄이고 말빨은 개독교라서 미꾸라지 처럼 잘빠져나가데
니가 더나쁜 쓰레기다 ㅅㅂ늠ㅇ
양모넌 처먹는 아가리 드릴그라인더로 갈아버린면 속이후련하겠다 힘없는 정인이를 온갖학대를 자행하고 동영상촬영하고 2십ㅂ것들아 한번 때리기 시작하니 습관이되어서 아무런 죄의식없이 습관적으로 애를 구타하고 죽을때까지 학대했지 너희 개독교예수가 그리가르치데 개독교집구석에 저주의 지옥살을 날려주마
징역50년 판결받고 출소날 둘다
뒤져ㄹ라
교도소에서 밤마다 마귀원혼지옥불속
고통을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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