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를 3년간 보면서 느낀건데 보배는 너무 일반화를 시키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안그러시는분도 계시기는 하지만 예를들어 하얀색 기아차는 무조건 과학 아니면 양카다 또 기독교는 사회의 악이다 이런식으로 일반화 하시는데 운전을 양아치 같이 하는 차주만 질책 하지않고 하얀색은 다 양아치다. 잘못을 한 교회만 뭐라고 하는게 아닌 기독교는 다 악이다 이런식 으로 다 일반화를 시키는게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제가 이런 댓글 달면 분명히 이 ㅅㄲ 하얀색 기아 탈거다 아니 이 ㅅㄲ 개독이다 이런 답글 다실분 분명히 계실겁니다. 너무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제 생각은 잘못한 사람을 욕해야지 그 사람과 같은 차종 또는 종교라 해서 일반화 시켜 욕하는건 잘 못 됐다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공감능력을 가지지 못한 것은 당신의 탓이 아닙니다. 보통의 경우는 최소한과 최대한의 공감능력의 중간정도는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척적이든 후천적이든 공감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그런 말을 들었고 자신도 조금 이상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면 오히려 행운입니다. 왜 사람들이 왜 슬퍼하는지 왜 분노하는지 왜 추모하는지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냥 입 다물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본인의 공감능력 부족과 결여를 굳이 보여주며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든게 고의라면 당신도 가해자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환하게 웃는 아들을 볼때마다 정인이 웃는 모습이 겹쳐보여 어제 점심때쯤 다녀왔네요.
입구에 정인이수목장 가는길이란 푯말을 보자마자 눈물이 났습니다.
가족단위의 추모객들이 꽤 많더군요. 저도 아들과 함께 왔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과 미안함이 생겼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팠던 기억은 모두 잊고, 하늘에서 즐겁게 뛰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저것들은 크리스챤 뭐 그러면서
한 가족이라고 하지 않나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착한척 하는 저 목사도
코로나 퍼트릴려고
사람들 교회에 모으잔아요
글에도 예배한다고 써있구만
고문받아 죽은 아이들 많아요
그때는 방송국들
아가리 묵념했지요
인간이라면 이런일엔 인간으로 좀 다가가줄도 알고그러세요 인간이라면
아프지 말고 그곳에선 많이 웃고 행복하기를...
이뻐하기만 해도 모자를 정인이을...
정인아 어른들이 미안하고 거기서는 아프지마...
미안해 정인아...
기자보다글을더잘써요
환하게 웃는 아들을 볼때마다 정인이 웃는 모습이 겹쳐보여 어제 점심때쯤 다녀왔네요.
입구에 정인이수목장 가는길이란 푯말을 보자마자 눈물이 났습니다.
가족단위의 추모객들이 꽤 많더군요. 저도 아들과 함께 왔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과 미안함이 생겼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팠던 기억은 모두 잊고, 하늘에서 즐겁게 뛰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저것들은 크리스챤 뭐 그러면서
한 가족이라고 하지 않나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착한척 하는 저 목사도
코로나 퍼트릴려고
사람들 교회에 모으잔아요
글에도 예배한다고 써있구만
목사도 예수를 따르는 목사와...예수를 돈벌이로 파는 목사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옆에서 민노총시위도 같이하고있었다..
근데왜 교회신도들만잡아서 코로나검사를했을까?
민노총은 검사조차하지않고..
민노총이 어떤단체인지알지?
문간첩지지세력임..
자기들 반대파들 잡아서조지고
탄압하는거보면 이거완젼 공산당이랑 똑같네..
니가 쓴 글 이해는 하냐??
님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합리적이고 맞다는걸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목사가 <아주 잽싸게> 추모 현장을 장악해서 연일 뜨거운 추모 행렬 보도하고 온갖 방송 많이 타고 정인이를 애도하는 것 처럼 하면서 개독의 잘못을 회개하고 사죄하는 (아예 단 한마디도 언급 없슴!!) 대신 결국은 개독의 살인을 교묘하게 은폐하고 물타기 하는 것임!!
정인이의 뜨거운 추모 열기를 온갖 방송과 sns에 엄청나게 도배를 하여 (본의든 아니든) 결국은 자기 자랑이 되어 버렸고 자기가 스타가 되어 버림!!
거룩한 목사답게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봉사만 하고 끝내면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도저히 불가능한 기대인가?
그랬으면 진짜로 존경받는 첫 번째 스타 목사가 되었을껀데‥
왜 최근의 기독교는 김수환 추기경이나 법정 스님 같은 목사가 단 1명도 없는가??
왜 전부 다 돈과 매독의 상징인 현대 개독의 악마 죄용기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가?
이 시국에 예외적으로 예배를 보라고 해도 솔선해서 안봐야 되고 절대로 세금을 내지 마라고 해도 솔선해서 세금을 내는게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이고 예수의 사랑이 아닌가??
코로나로 몰락 해버린 자영업자들의 피눈물과 온갖 세금에 등골이 휘어진 봉급쟁이들의 회한을 개독들은 아는가?
거기에 과도한 십일조와 수 십 종류의 헌금을 <공개적이고 노골적으로> 강요하는게 과연 성경적인가??
(일부 교회는 교인 선서에 아예 헌금의 의무를 구체적으로 포함 시킴)
종교 개혁 이전의 극도로 타락했던 카톨릭과 무엇이 다른가??
과거 군사 독재 시절에는 정치와 종교는 절대 분리라 하면서 독재에 대해 침묵하고 오히려 독재를 찬양하고 조찬 기도회나 했으면서 지금은 개독이 앞장 서서 대정부 투쟁을 하는 모순은 어찌 설명 할 것인가?
한때 코로나 소굴이었던 신천지가 이만희가 작금의 개독보다 훨씬 더 순진해 보이는건 무슨 아이러니인가?
이 모든 것이 개독이 생명 처럼 여기는 십계명 중 제1 계명을 아주 가볍게 어기고 쪽발이의 신사 참배에 적극 앞장 섰던 과거를 회개 청산하지 못했던 오만하고 추악한 반역 적폐 수괴의 본 모습이 아닌가!!
저기가서 아멘 그러면서
애 소름끼치게 만들고
교회가서는
장하영을 위해 탄원서 쓰고
같은 크리스챤이라고
장하영을 위해서 기도도 한다는 거지
입에 담기도 싫은 또라이들
정인아~~
잘자~~ㅠㅠㅠ
못난 어른들 용서해줘라.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하길.
목사를 아비로 둔 두 부부의 이런 만행을 같은 목사의 심정이 어떠할가 잠깐 생각해보다가..
사람들이 몰려 들고, 예배 어쩌고 할때 정내미 확 떨어진다.
예배 좀 비대면으로 하면 안되냐.
사람들 몰려들게 좀 하지 말고, 로테이션으로 조금씩만 받던가;;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예수께서 가르치셨건만 그 제자라는 것들은 아동학대와 살인은 잘도 감추면서 좋은일 했다고 동네방네 떠드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결국은 거리두기안대네
코로나는 그냥 내주위에 확진자가있냐없냐
차이일뿐...복불복
더 한 행동 더 한 말들 잘하고 결국 밑천을 보이는 자들을 이 나이 살면서 무수히 봐왔다...
잘은 모르나 틀림없는 한가지는 그들 모두가 교회앞에 모인 자들 이었다...
마치 추모가 sns에,자기만족,또는 유행같은...그런 느낌도 들구요...
너무 아파서 악소리도 안나오던데
저 어린아기 몸의 골절은 한두곳이 아니라던데
얼마나 아팠을까...기댈데도 없이...
체념하고 있는 뒷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대면 예배를 한다는건가요? 혼술하다 취했나.. 잘못본건가..
생각할수록 너무 슬픈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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