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는 단정 보다
"없다" 내지는 "부족하다." 로 편하실대로 읽으면 될듯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 더불어 없음
국민의 힘 - 국민 없음, 힘도 없음
정의당 - 정의 없음
국민의 당 - 국민 없음, 당 없음
열린 민주당 - 민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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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존재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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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우리공화당, 친박 신당 - "박" 없음
언론 -시대정신 없음
모두까기를 하자는것은 아닙니다.
분명 제가 마음 둔 정당이 있지만 정치는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물며 한편의 드라마만 봐도 그 안의 인물간 대립을 보면 정치는 할게 못되는듯. 휴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리하면 안된다기에...
최고의 선택보다 차악의 선택이 더 어려움을 증명하는 시대.
PS. 집단 지성의 두 눈으로 부릅뜨고 모니터링 하시는 정보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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