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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친한 가정주부가 고3 아들을 강간했어요[97]조회 92,629 | 추천 889 | 2021.02.14 (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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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3이 끌려다녔다고 아주 웃끼는 소리지
요즘 고3이면 옛날 어른들 보다 더 똑똑하고 더 많이안다
60년 전이면 결혼해서 애부모가 된사람이 수두룩하다
19살이라도 유부녀랑 간통했어면 상간자가 맞구만 뭐
이런거 부모가 고소를 할수가 있다면
미성년자 범죄는 부모가 책임도 저야지 그래야 법이 공평한거다
19살이 어미 치마폭 잡고다니는 코흘리게 애들이냐
트로트나 들으면서 잠이나 자라
나중에 아들이 아줌마랑 모텔가서 떡치고 와도 그래 너도 즐겼으니 좋았겠다? 하세요~
연락오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력부장관님 한방 시원하게 맥여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더러운건 첨이네
아뒤도 잘 맹글었네. 보배에선 일베인척.. 일베에선 보배인척..ㅋㅋㅋㅋㅋ
돈있으면 무죄고 여자면 무죄냐? 집유면 무죄지 뭐..
조금 납득하기 힘드네요..
성별 반대면 당연 구속이겠지만..
첫댓글부터 난리났구만
그리고 고3이 끌려다녔다고 아주 웃끼는 소리지
요즘 고3이면 옛날 어른들 보다 더 똑똑하고 더 많이안다
60년 전이면 결혼해서 애부모가 된사람이 수두룩하다
19살이라도 유부녀랑 간통했어면 상간자가 맞구만 뭐
이런거 부모가 고소를 할수가 있다면
미성년자 범죄는 부모가 책임도 저야지 그래야 법이 공평한거다
19살이 어미 치마폭 잡고다니는 코흘리게 애들이냐
고3짜리가 성관계 두세번 했다 3천만원어치 피해본거있나
그리고 고3짜리가 유부녀랑 성관계 할 정도면 많이 했는 애구만 뭐
손해배상 3천만원 ㅎㅎㅎ
돈이 아니였어면 쉬쉬하고 덮고 넘어 갔을꺼 아니냐
그래도 같이 성립되는지요.
고3여학생으로 바꿔서 유부남이랑 했어도 현실에서 상간으로 취급하나요?
애초에 이건 합의의 문제가 아니라 성적 호기심이 많은 미성년자를 합의라는 포장으로 성인이 성폭행한게 맞지..
그리고 19살인지 나이를 모르는 남자애랑 서로 좋아서 성관계 한게 아니잖아요. 친구의 아들로 학생인걸 알았던게 포인트입니다.
남가부 였다면
이렇게 입다물지는 않아쓸건데
솔직히 고3짜리가 거짓말 했다고는 아무도 못느끼는거야?
고3이 아줌마한테 끌려다녔다고?
싫었는데?
이런거 말고도 여성관련 어이없는거 욕할건 많다.
나도 그 부분은 너무나 짜증나는 사람이고.
근데 이건 아니야
눈 가리고 있던데 차별을 하네
그 친한동생 가정주부 남편 비뇨기과를 잘 선택해서 구슬을박든지 링을꼽든지 봉침을 맞으셔야겠어요 ...
아울러 고3아들이 피해를 본게 맞다고하면 그 사는여자 아파트 입구에서 1人 시위하세요..
그래야 이슈되고 뉴스 메스컴 타지요
우리나라는 메스컴좀 태우고 이슈를 만들어야만 되는게 서글픈 현실입니다
남편 있는 여자가 주위에 나팔 불고 다녔다니.
했었던 말인데
깨워봐라.
일어나는 지..
고2 고3이면
성적 감수성이 폭팔할 때다.
곷추가 발기하면 하늘을 찌르고
술에 찌들어 허물해져 잘 서지도
않는 남편 거랑 달랐겠지
고3을 데리고 쎅스한 아줌마도
문제이지만
정작 이 고3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거다
의처증 생기겠지.
여자들 바라보는 가치관이
바르게 정립 되겠어?
한 더러운 년의 욕정 때문에
저 남학생 인생이 꼬였다 이제.
네 죄를 그래도 모르지?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둘이 합의하에 상관계했을테고 이사실을 엄마가 알고 아들은 거짓말을 했고 그게 더큰 거짓말을 낳았을거고 일이 계속 커진거지
이해가 안가내 분명같이즐겼을꺼야
자기의사 확실히 할 나이일껀데..
윗분들 말대로 즐길 확률이 높은듯요.
여학생 이였다면 여론이 달라지긴 했겠지ㅋㅋㅋㅋㅋ
별로 그렇게 문제가 아닌거 같음
여자 였다면 반대 라는게 마음 아플뿐
그 경찰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같이 조사 넣으세요.
뻔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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