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들이 꽤오는데 거의 조선족인것 같습니다.
뭐 아파서 오시는분들은 제가 크게 괘념치 않습니다.
같은 인간으로써 아프면 치료받는것 까지는 이해하려 합니다.
그런데 주변 번화가쪽에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중국안마방이나 훠궈, 양꼬치 집이 꽤있습니다.
그래서 조선족들이 한번씩 건강검진 받는다고 와서 엄청 시끄럽게 자기나라(?)말로 얘기합니다.
간호파트에서 힘겹게 환자문진을 끝내고 저에게 보냅니다.
10명중 5명은 한국말을 거의 못합니다.
특별히 아프신곳 있으시냐고 물어보면 한궈말 모태요.
이게 끝입니다. 계속 짱깨말로 씨부립니다 옆사람이랑..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주민번호 보면 뒷자리 6으로 시작하고 이름이 짱깨스럽다 이러면 진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게 올라옵니다.
이놈들 우리나라가 호구스럽게 의료보험 지원해주니 정말 잘이용합니다.
세금이 이런놈들한테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니 화가나서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의료혜택은 자국민에게만 허용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진짜 국민이 내는 세금 국민에게'만' 혜택이 적용되는 그날을 꿈꿔봅니다...
저도 중국어 학원 다녔습니다..하 떼국놈들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여기가 지들나라인것처럼 하는것 자체가 맘에 안들구요.
유통기한이 안지난 샘플튜브 맞습니다. 하지만 알콜솜으로 금방지워집니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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