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이게 하루이틀일이겠습니까??
영화 강남1970에서도 보면..
그당시 강남 땅개발에 국회의원, 국정원, 대통령까지 연루가 되서 미리 땅 사놓고 그랬죠?
그때 부터 지금까지 50년동안 그 적폐가 쌓이고 쌓여
지금 ㄱㅐ레이치공사, 국토부직원들까지 땅투기를 해오던거
증거가 없어서서 못잡은거겠나요?
그나물에 그밥들이니니 슬적 눈감아주면서 쉬쉬하면서 지금까지 온거라 봅니다.
어제 변창흠이 직원들 두둔하는거 보면 각이 딱 나오죠?
그런데 작금의 상황에서 제일 열받는건..
1가구 실거주 사람들까지 투기꾼으로 몰면서 집값 잡겠다고..
보유세 올리고.. 거의 전국을 규제지역으로 묶어놓으면서
임대차법은 소급으로 일사천리로 규제하고...
지금 땅투기 터진건 규정이 없어서 몰수가 어렵다??
그럼 빨리 법개정해서 소급해서 몰수하면 되잖아??
공사,공뭔~니들은 법위에 있는 무소불위 존재들인가??
수십번 부동산법 바꿔가며 규제규제규제....
결국 규제는 시장을 이길수 없다는 사실만 남긴채
부동산은 하늘높은지 모르고 치솟고..
덕분에 계층 사다리는 더 끓기고..
서민들은 임대나 월세 살라하고..전세는 씨가 마르고..
그 월세는 집값 보유세의 증가로 계속 올라가고..
이제서야 공급을 하겠다는데.. 주변시세의 90프로로 분양가 책정한다고 하고있고..
그거마저도 공뭔들 내부정보로 땅 투기질하다가 이번에 딱 터진거...
저는 다행히 실거주 아파트 하나 있는거 천운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살고있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끄적여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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