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이야기 중에 생각이 달라 생각해 보니 그사람의 생각도 맞는것 같아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간간히 수입자동차 회사들이 시승이벤트를 하는데 단순히 차가 좋아서 이벤트를 신청하는것이 잘못된걸까요?
저는 그 회사 자동차를 좋아하면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고.
지인은 그런 이벤트도 마케팅의 일종인데 잠재적구매대상자들에 대한 홍보기회이다. 그런데 구매 능력 없고 생각없는 사람이 이벤트를 신청한다는건 실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모임 같은거 나가서 "내가 XXX 타 봤는데 진짜 좋더라." 이런말 한마디 나오면 그 이벤트는 성공한거죠~
모임 같은거 나가서 "내가 XXX 타 봤는데 진짜 좋더라." 이런말 한마디 나오면 그 이벤트는 성공한거죠~
시승후에 청문회라도 할거임?
마케팅으로 하는 이벤트면 그런 것도 다 감안된 것이고 예측 못했으면 지들 잘못임
이벤트 차원의 서비스를 이용한 것이므로 명백한 영업방해 행위와는 다름
차 좋아하는 사람이야 말로 큰 틀에서 잠재적 고객이지
능력 안되는데도 캐피탈에서 돈 긁어 외제차 사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음?
등기부, 통장 내역서라도 가져가야 하나 ㅠ
비록 안생기더라도 브랜드 이미지
올리고 그런거죠
백화점에서 아이쇼핑 오는 고객은 출입을 막아야 하겠죠.
어짜피 마켓팅의 일환이라 생각합니다.
현제는 구매력이 안되도 잠재적 고객이라 생각하심이...
마케팅에 일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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