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창사 후 한번도 '영업이익'을 내본적이 없는 회사임
초창기 티몬, 위메프 등장으로 밀려나다가 '로켓배송'이라는 서비스로
재기에 성공해서 점유율 끌어올리고 현재는 물류가 상징인 회사가 되었는데
문제는 매년 적자임 특히 '로켓배송'이란 시스템이 빨라야 하다보니
인력이 많이 필요하여 돈이 많이 들수밖에 없음
쿠팡이 아마존을 따라한다고 하지만 아마존은 물류들 전부 로봇이하고
관리만 사람이 함 근데 쿠팡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 작업하는데 적자가
날수밖에 그리고 아마존은 물류에서 영업이익보다 아마존 핵심은 서버인 'AWS'가
꾸준히 영업이익 내고 있음 물류가 적자가 나도 버틸 힘이 많아
그래도 '손정의'란 빽이 있어서 지금까지 버티다가
2020년에 손정의 마저 힘을 못빌려주니까 올해 뉴욕증시에 상장해서
돈 끌어모았는데 적자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임 이번에도 적자면 앞으로 버틸기간은 한 4년 정도 될것 같음
지금 계속 적자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언제 흑자 전환할지는 모르겠지만
미래가 안보이진 않는듯 합니다.
님 말씀하신대로 아마존처럼 언젠간 인력이 로봇으로도 대체 되겠죠 뭐
빠르게 영업이익 증가 시킬겁니다
이건 계속적인 투자로 인한거니 어느순간 손실은 줄고 승자독식이나 시장 장악력 커지면서 이익이 더 늘거고
무엇보다 매출이 2조 4조 7조로 엄청나게 순항하고 있네요
제가봐서 주식은 오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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