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는 다르게 빠르게 고소했네요..
정말 억울하면 이런 행동이 나오는게 당연하죠...
기합/얼차려 욕... 등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단!!! 그 시대상에는 운동부 / 의경 맞을거 알고 가죠
그리고 학창시절때 선생님이든 선배들이든.. 이들에게
안맞아본 이를 찾기가 힘들겁니다.
사막에서 바늘찾기하는거와 같죠...
지금 시대야 기합/얼차려/ 엎드려뻗쳐 엉덩이때리는거
하면 뭐라고 하는 시대지만.. 그당시는 오히려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죠...
바로쏠래님... 김영웅씨.... 님은 가슴에 손을언고
후배들에게 줄빠따.기합.얼차려.욕 한적 없나요?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나이값좀 해라'
남의 인생 조질려면
내 인생도 걸어야죠...
쌍둥이자매 물타기는 실패하셨습니다.
남의 인생 조질려면
내 인생도 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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