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데 언제 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서로간에 대화도 잘 통하고 맘 맞고 같이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되면 하는거임...그런데 그게 맞춰지기가 참 힘듬...남자는 그냥저냥 맞출수 있는데 제가 볼때는 여자가 문제임(물론 안그러는 여성분도 있음) 옛날이야 결혼 못하거나 이혼하면 남자가 손해인 세상이었음..하지만 지금은 다름..빨래도 세탁기가 해줘 설거지도 식기세척기가 해줘 청소도 청소기가 해줘 밥은 가마솥에 하지 않는 이상 밥통이 다 해주는데 여자손이 필요하겠냐고요..여자가 없음 홀애비 냄새 난다는 말은 조선시대 말이 된지 오래임..더군다나 남자는 나이 70 먹어서까지도 일 할수 있음 말 그대로 자기몸 하나 건사하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여자임..여자라는 동물이 특히 대한민국 여자들이 남자가 벌어오면 그걸로 살림만 할려고하는 성향이 강함..결혼해서 잘 살면 상관 없는데 이혼이나 혼자 살려치면 개고생임...시짒살이???요즘 그딴거 없지만 애 안낳고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살면 디는데 나이 먹으면 이제 슬슬 힘들어지기 시작함
상대를 욕하기전에 본인부터 되돌아봐야지...ㅋㅋ
그 사람이 이상한 남자로 보이면 님도 이상한 여자일 가능성 매우 높음.
재혼이냐 물었다가 밉상되어쎈요 ㅋㅋㅋㅋ
여자분입니다.
48세 미혼
연세대 영문과졸
하지만 간신히 150cm정도에 65kg
거기에 기독교
.
.
.
.
.
ㅜㅜ
여자도 남자가 결혼을 왜 하려는지 생각해 봐야지.
자기 입장만 생각하면 결혼 생활이 오래 못 가지 싶네요.
근데 그런 여자가 그때까지 혼자일리 없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