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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이나 신념은 존중받을 필요가 있지만
그것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혐오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종교도 그렇고 채식주의도 그렇고... 자신이 선택한 걸 뭐라고 하고 싶진 않지만
남에게 피해 끼치면서까지 그걸 강요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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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들도 보면 노답이다.
최소한 애들 성장기에 균형잡힌 식단을 주고 성인이 되면 선택권을 줘야지...
본인의 사상은 존중받아야겠지만 타인에게 강요까지는 좀 아닌듯
애들 영양은 고기포함 잡식인데, 비건을 강요하는 건 성장기 애들을
풀만 먹이겠다는 거라 아동학대로 애들이 스스로 비건을 택할 때 까지
엄마와 분리 시키거나, 엄마가 정히 고기 못 먹이겠으면 남편이 아이
고기 먹이는 거에 대해서 간섭할 권리를 주지 않아야 한다고 봄.
간섭하는 순간 모든 이혼 귀책사유는 엄마에게로.
저건 아동학대!
채식주의자들도 보면 노답이다.
최소한 애들 성장기에 균형잡힌 식단을 주고 성인이 되면 선택권을 줘야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게 해줘야죠
본인의 사상은 존중받아야겠지만 타인에게 강요까지는 좀 아닌듯
일단 자기 생각, 자기의 뭔가를 강요하는 사람 같으면 거리를 둡니다.
그런 사람이 확실하면 최대한 안보려 하지요
그럴때면 정말 소름끼치더라구요...
사소한 것에도 의미 부여해서 피곤함을 유발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어요.
시누이를 고소하겠다는 저 올케란 여자도 정상인이 아닌게 분명합니다.
처음부터 여동생이나 엄마가 저런 여자 못알아본걸까?
저게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종교역시 같은 맥락으로 봐야 할겁니다.
물론 안 간다고 부모님이 뭐라 하긴하지만, 지 자식보고
지옥간다 신부님 말이 진리다...이딴 소리는 안하죠.
600일 갓 넘은 우리 딸은 하루에 2끼는 육류를 챙겨먹이는데 철분 부족이 심각...기준치 4분의 1 수준이라고 해서 철분제 계속 먹이는 중.
지들이 고기 안쳐먹으면 지들만 안먹으면 되지 애한테까지 그걸 강요하는 이유가 뭔지. 애가 뭔 죄라고..
본인이야 비건이지만 자식까지 강요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특히 성장기 아이들은 골고루 잘 먹어야 하거늘.
자라는 애들 영향불균형온다고...
남편이라는 작자가 어물쩡 넘어가니 개판인거지...
알고도 참거나, 정들어서 하는 사람도 한 3분의 1정도?
비리비리하이~ 특히 애들은 잘먹어야 성장기 영양분에 좋은데..아동학대구만...
그제 3월 21일 재래시장 갔더니...스님도 승복입고 오뎅 서서 먹고 있던데..오뎅은 생선갈아 넣은거 아닌가요?ㅋㅋ
버섯이네 돼지고기네 하는데
이는 평소에도 공양을 받으면 동식물 안기리고
다 드셨다는 것
불살생은
불교가 한자문화 중국을 거치면서 변형된 갓
두타행을 보면
동물의 똥 오줌이나
남이 버린 약을 약으로 씀
똥 오줌으로 안 되면
육식을 해야해서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침
그것이 정육
건강하게 자라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 성인하고 자라나는 어린이하고 같나;; 글고 아가들도 이유식으로 소고기
먹이고, 뱃속에 아기 품고있을때도 소고기등 육류섭취 필수로 하라고 하는데 아휴 진짜. 답답하네요.
왜 부모라고 무조건 못먹게하냐고. 본인한테 물어봣냐!!!
이모가 잘했는데 왜!
빠른 손절이 살길같아 보입니다
동자스님들은 영양섭취때문에 고기 드신다던데
애는몬죄야
지들 안먹는건 상관안하지만
대단하다
아이 고기 먹였다고 이혼,고소를 논하는거보니
주작 아닐까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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