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정도 읽다가 재미 없어서 스크롤 내림.
대충 봐도 파토난게 다행인 상황 같음.
결혼은 당사자인 신랑과 신부의 행사임.
요즘같이 개인주의가 심화된 시대에 결혼이 무슨 거대한 집안 행사인것처럼 혈육들 정장 사입히고 그러는 시대도 아니고 당사자들도 아니고 양가 부모들이 이러네 저러네 자신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 자체가 틀려 먹은듯.
당사자끼리 좋다고 하면 결혼하면 그만인거임.
부모라는 자격으로 계산기 두들기는 저런 자세를 가진 상황이라면 어차피 나중에 문제 생길 확률 높으니 애초에 연결안된게 다행이라고 봄.
여기에도 자기가 낳은 자식 자기가 원하는대로 커주길 바라는 사람 많을건데 그렇게 세월지나고 나이 먹으면 저런 마인드가 생길 수 밖에 없음. 자녀는 반드시 성인이 되면 지원 끊고 독립 시키고 곧 죽을것 같은 경우에나 조금 도와주는 정도로 관계유지하고 남은 여생 본인들 잘 살 궁리를 해야 됨.
한국은 이상하게도 자기 자식들을 소유물로 생각하는지 죽기 전까지 물심양면으로 신경을 쓰는데 진짜 바뀌어야 할 잘못된 문화중 하나라고 봄. 쉽지 않겠지만 재산도 유산으로 자식에게 넘기지 말고 쓸 만큼 다 쓰고 남은 재산은 사회 환원하고 길게 잠드는게 바람직 함.
넌 니 수준을 모를거야
아들이 그렇게 잘난 전문직이면 다른여자 만나면되지
애견 얘기, 개독 얘기... 상식은 좀 벗어나는 말인거 같네요.
가족결혼을 개때문에 빠지게 한다라??
이유를 좀 부풀린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대충 봐도 파토난게 다행인 상황 같음.
결혼은 당사자인 신랑과 신부의 행사임.
요즘같이 개인주의가 심화된 시대에 결혼이 무슨 거대한 집안 행사인것처럼 혈육들 정장 사입히고 그러는 시대도 아니고 당사자들도 아니고 양가 부모들이 이러네 저러네 자신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 자체가 틀려 먹은듯.
당사자끼리 좋다고 하면 결혼하면 그만인거임.
부모라는 자격으로 계산기 두들기는 저런 자세를 가진 상황이라면 어차피 나중에 문제 생길 확률 높으니 애초에 연결안된게 다행이라고 봄.
여기에도 자기가 낳은 자식 자기가 원하는대로 커주길 바라는 사람 많을건데 그렇게 세월지나고 나이 먹으면 저런 마인드가 생길 수 밖에 없음. 자녀는 반드시 성인이 되면 지원 끊고 독립 시키고 곧 죽을것 같은 경우에나 조금 도와주는 정도로 관계유지하고 남은 여생 본인들 잘 살 궁리를 해야 됨.
한국은 이상하게도 자기 자식들을 소유물로 생각하는지 죽기 전까지 물심양면으로 신경을 쓰는데 진짜 바뀌어야 할 잘못된 문화중 하나라고 봄. 쉽지 않겠지만 재산도 유산으로 자식에게 넘기지 말고 쓸 만큼 다 쓰고 남은 재산은 사회 환원하고 길게 잠드는게 바람직 함.
여자는 교사지만 우리아들도 전문직 입니다... 어떤전문직인지쓰셔야죠... 항변을 하시려면 여자쪽 직업은 말하고 아들직업은 말안하시는 이유가? 상대방 애기도 들어봐야할듯...먼가 말을 30%정도는 애기안하시느거 같네요
진심 저런 이유라면 저 딸내미 평생 혼자살듯ㅋ
여자측 집은 미친게 분명하고... 남자측 집도 이해안되는게 개는 그럼 평소에 출퇴근 할때는 어떻게 하고...??
파토내기가 쉬운 것도 아닌데,
파토낼 정도의 뭔가 어퍼컷이
있었던건 아닐까 ?
쓰니가 얘기를 뺏을뿐 .. ㅋ
개땜에 불참은 정말 심했음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