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우리 연경신께서는 흥국생명에서 나와 ...
세계로 다시 진출했으면 합니다..
연봉도 후배들을 위해 그지같이 받았는데....
이번 쌍둥이년들때문에 멘탈과 몸이 망가져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바로 흥국과는 손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흥국은 또 그지같이 연경신 안보낼려고 지랄하지말고
박미희감독이나 해임시키길 바랍니다...
쌍둥이들이 특출나게 배구를 잘하는것도 아닌데
쌍둥이체재로 플랜을 짠 포자션만 봐도 감독의 자질이 없죠
그많은 예비선수들의 특징및 장점은 파악이나 하고 있을까요?
많은 변수가 있으니 여러가지의 플랜을 만들어놔야하는데
연경신 혹사시켜 몸 망가뜨릴려고 하는듯합니다.
상대편 감독은 박미희감독의 하나뿐인 전략을 간파하죠...
연경신 아니였으면 흥국생명은 그냥 전패했을 겁니다.
(고)고유민선수 자살도 여자감독이 원인...
흥국생명 쌍둥이년들도 여자감독이 원인....
여자감독을 고용하지 맙시다... 자질은 없고
학연.지연 을 위한 배구계입니다.
연경신~ 다시 세계 진출을 기원합니다.
연봉 맞춰줄 수 있는 곳은 중국이고
외국 나가도 되고 국내 다른팀가도 되고...
개인적으로는 외국에서 몇년 더 뛰고 다시 국내 복귀해서 좋게 마무리 했으면 하네요 ㅎㅎ
다시 터키 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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