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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황보승희 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1일 오전 국제신문을 항의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하 위원장은 “박 후보에게 확인을 해봤더니 (성추문 의혹을 폭로한 여성과) 돈 관계도, 손을 잡고 위로를 했다는 말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하 위원장은 녹취록을 공개한 여성의 전 남편이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가까운 사이어서 순수성과 공정성이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하 위원장은 “녹취록을 주었다는 (여성의) 전 남편이 김영춘 후보와 성지초-개성중 동기라고 한다. 둘이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입수했다. 이 사람이 순수한 메신저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일방적인 진술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황보승희 의원도 “(박 후보가 돈을 건넸다는 의혹을) 사실인 것처럼 확정하면 안된다”며 “중간에 말을 전달한 사람을 믿을 수 있느냐”고 말했다.
하.. 국짐에게 불리한 거 보도하면 아주 끝까지 쫒아가서 협박하네 KBS나.. 민주당에게 불리한 것만 쓰라고 하는 거 같네요. ㅡㅡ
ㅋㅋㅋㅋㅋ 전남편 동기동창 ㅋㅋㅋ 지린다
2012년 당시 새누리당 유재승과 박형준 사이의 추문인데...
그때는 유재승이 자신을 성추행? 성폭행했다고 폭로하였으나 유재승이 삭발로 버티면서 박형준한테 승!
선거 이후 당시에도 여자가 거짓말 했다고 여자 집행유예 나온 걸로 아는데...
지금 불거진 건 당시 그 여자에게 박형준이 5000만원을 주면 거짓폭로하라고 시킨 것...
역시 MB의 괴벨스 중의 하나 다운 반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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