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꼬맹이가 약국에서 약 훔치다 걸림
2. 음식점하는 아저씨가 약값 대신 내주고 음식도 줘서 보냄, 옆에서 딸도 도움
3. 30년 후 아저씨는 거지에게 음식 나눠주는 등 여전히 착하게 살다 아파서 쓰러짐
4. 병원비가 엄청 많이 나와 딸이 가게도 내놓고 걱정하고 있음
5. 병원비 0원 영수증이 있고 병원비는 30년전에 약값이랑 음식으로 받았다고 함
6. 30년전 꼬맹이가 담당 의사
끝
ㅎㅎㅎ 도망다니는 태국총리년이 어떤 년인지나 알고 이런 글을 쓰시나?? ㅋㅋ 세계 유명 대학나오고 님께서 지금 사는 집에 1000배 되는 재산이 있는 여자가 거지꼴인 분에게 참도 잡혀 살것슈...ㅋㅋ 아니다 잡아가서 갈기갈기 찢어 죽일것 같네요.ㅋ아직도 태국 국민중에 지금 군부 극혐하고 그녀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농담 한번 했다면 저도 농담입니다.^^
보통의 태국 분들 인성이 착하고 순해요.
베트남 사람들과 비교 됩니다.
호엔끼엠 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호텔에 40분 동안 시내 구경
시켜준 모닝 택시 시빌넘아 구글 지도 보는 난 좆밥 이었더냐?
새끼 손가락 귀 파던 넌 토 나오는 씹쒜끼 였다~
바캉서 바캉서 넘버 원~ 하면서 택시비 바가지 씌우던 ㅋㅋㅋ
네 면상 기억한다. 씨발 베트콩아~
선인선과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려주고 있어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음식 얻어가는거 보고
30년째 걸뱅이짓하나..
싶어 뭐지? 했는데
감동이네요
2. 음식점하는 아저씨가 약값 대신 내주고 음식도 줘서 보냄, 옆에서 딸도 도움
3. 30년 후 아저씨는 거지에게 음식 나눠주는 등 여전히 착하게 살다 아파서 쓰러짐
4. 병원비가 엄청 많이 나와 딸이 가게도 내놓고 걱정하고 있음
5. 병원비 0원 영수증이 있고 병원비는 30년전에 약값이랑 음식으로 받았다고 함
6. 30년전 꼬맹이가 담당 의사
끝
착한 내용보고 착한 맘가져!
너두 늙는다.
의사부모님 코치아래 교수님들이 끌어주고 과외가 뒷받침해야 가능한 교육시스템.
코쿤캅의 나라죠
다른광고중 아빠와 딸이 단둘이 살면서
아빠가 딸을 위해 헌신하면서
일반회사다니는척,
배안고픈척,
힘들지 않은 척하는 하는 광고도 엄청 감동이죠
이것들은 거둬들이기만하지 당췌 배풀줄 몰라
코로나 터지고 나서 알게됐죠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고있었다는거
기득권의 공부만 잘하는놈들이 의사가 되면 저러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만 친절한게 아님
외국에선 같은 한국인은 조심
잔인하다...
기본은 지키자.
베풀고 살아야지요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거지같은 새끼들
진정한의사는 1프로 될까말까
문제는 틈틈이에숨어있다는거
무슨 제약을 받지 않는 구조라 가능하다 들었어요
쓸데없는 자존심 열나쎄고
별로임.한번 먹을라고
참느라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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