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설명을 듣던 최양락은 가정 폭력이라는 말에 관심을 가졌다. 최양락은 "아내가 아니라 남편이 학대를 당하는 경우도 있냐"며 "머리채를 잡아 뜯는 다던가 그런 것도 폭력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경찰은 경찰은 "맞다. 고소하러 오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팽현숙은 "그럼 저 감옥 가는 거냐"며 당황했고, 경찰은 "가정폭력은 형사처벌을 받게 돼있다"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쪽파 좀 잘못 잘랐다고 그 자리에서 머리를 맞았다. 그런 것도 폭력이냐"라고 자신이 당한 폭력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 역시 "가정 폭력 입건"이라는 말에 "그런 경우가 셀 수 없이 많다"고 주장했다.
최양락은 예수나 부처가 와도 머리채를 잡아 챌 얄미운사람이라 정상참작 해줘야 한다 ㅋㅋㅋㅋ
조심하세유 다음엔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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