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일본 시절이 아니지 않습니까. 징용은 일본 사람이 만든 글자입니다. 징병제가 뭡니까 징병제가. 지금 국가에서는 최저임금제 실시하죠? 그런데 남이 키운 젊은 사람을 군대 데려가서 최저임금을 줍니까?
"방탄소년단(BTS)과 같이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K팝 스타에 대한 병역 특례를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허 총재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거주지이자 국가혁명당 본산인 경기 양주시 장흥면 '하늘궁'에서 가진 뉴시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BTS처럼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공을 세운 대중문화예술인의 병역 특례를 적극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
https://www.insight.co.kr/news/312894
허경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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