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 오세훈株 강세·박영선株 주춤
김제이입력 2021. 04. 07. 1
0:5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정도면 거의 선거운동급인데.....아무 관련없는 주식 오르 내림으로 선거 후보와 무관한
내용으로 기사 쳐 올리는 기렉 수준....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언론의 수준입니다.
기자를 기자 쓰레기 라고 부르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그러니 대법원 할배들도 그럴만 하다
한 말씀 하셨다죠.
ㅋㅋㅋ
국민의 힘이 밀리네요.
역시 국민들은 잘 알고 있네요.
민주당의 거짓 위선 내로남불 성추행을 잘 알고 투표하시는 것 같아요. 보기좋아요 이게 민주주의죠
민주당은 당명에서 민주 빼세요
기사가 사기
오 후보가 과거 서울시장 시절 추진했던 서해비단뱃길 조성계획과 관련해 수혜주로 언급됐던 진흥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0.47%) 내린 3205원을 기록 중이다. 오 후보의 고려대 동문으로 알려진 한일화학은 100원(0.46%) 하락한 2만1450원에 거래 중이다.
박영선 후보의 테마주로 엮인 종목 중 imbc는 전 거래일 대비 95원(2.37%) 올라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나머지 종목들은 모두 내림세다.
또 회사 대표가 박 후보와 서강대 언론대학원 동문이라는 이유로 엮인 캐리소프트는 전날 대비 70원(0.91%) 떨어진 7640원에 거래 중이다. 박 후보가 서울형 가상화폐를 언급하면서 테마주에 포함된 제이씨현시스템(-0.11%) 내리는 중이다.
----------------
1% 내외 등락을 강세 주춤으로 표현하는 기자 칭찬한다
원조는 짭새가 있었지. 지금도 있겠지만.
웃음만 나온다 ㅋ
그냥 한국판 cnn을 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