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현재도 갠지스 강은 더럽고 강 옆에 화장터 있는 건 사실임. 그런데 요즘은 시청에서 청소부 고용해서 정기적으로 시체 포함 강 위에 떠다니는 부유물을 청소함. 또 쓰레기 떠다닌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대부분 꽃들인 것을 알 수 있음. 갠지스강에서 배타면서 꽃으로 만든 장식물에 촛불과 함께 소원빌며 띄워 보냄. 하루에도 수천명이 그러니까 엄청난 관련 부유물이 생기는 것.
문제는 강의 부유물을 청소한 청소부들이 계단 있는쪽 강 건너편 모래사장에 버림. 각종 시체를 비롯한 쓰레기들이 그곳에 쌓여있게 됨. 시체는 개들이나 야생동물이 와서 뜯어 먹음. 잔해와 쓰레기는 쌓여 있다가 우기가 되어 홍수가 나면 하류로 쓸려감.
인도는 항상 그럼. 기차 승객들이 쓰레기를 바닥에 그냥 버림. 그러면 기차 청소부가 그걸 쓸어가서 기차 밖으로 쓸어냄. 따라서 기차길 주변에 기차로부터 나온 쓰레기들이 널부러져 있음.
막상 갠지스강의 소박한 종교행위는 좋음. 그런데 그 뒷처리를 담당하는 행정체계가 아직 미비한 나라가 인도임.
저기.. 돈 있는 사람은 화장을 하고(그냥 적당히 태운 다음 강으로 밀어 넣습니다. 완전히 다 안타는 경우가..) 가난한 사람들은 그냥 던져(?) 버립니다. 나룻배 사공이 뭔가를 가리키기에 보니 흰 천으로 싼 둥그런 물체가 있습니다. 사공왈...”baby body...” 역시 인도는 뭘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
바라나시에 가면 강가에 화장터가 즐비한데...
돈이많으면 장작을 넉넉히사서 시체가 다 타지만 돈이 모자르면 시체가 다 못탐...
그래서 그 일부가 둥둥둥 ㅡㅡ
그리고 죽을때 다 된 돈없는 사람들이 죽으러 신성한 강으로 옴 그리고 죽어서 둥둥둥 ㅡㅡ
그러거나 말거나 산사람들이 신성한강을 만끽함 ㅡㅡ
그냥 자연스럽게
저러고 살듯
그냥 자연스럽게
저러고 살듯
우리나라는 새벽에 청소부와 자원봉사자들이
치우는 시스템이 되어 있는 것뿐임.
우리나라도 안치우면 한달 안에 저렇게 될 것입니다.
(계곡이나 해변가는 일주일만에 가능)
물론 시신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뇌가 겐지스강에서 잠수탔나?
무슨 바보같은 댓글입니까? 이걸보고도 뇌가 잠수니 하는 소리가 나와요? 반말로 끄적이면 뭐라도 된거마냥 흐믓해져요?
(우리나라도 불과 얼마전까지도 시신 화장하고 산이며 강이며 바다에 뿌렸었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2882976&prog_cd=R2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17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70427000338
https://www.dispatch.co.kr/2034971
http://www.gy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3
https://www.news1.kr/articles/?1248183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43864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154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452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063462
https://www.yna.co.kr/view/AKR20100801029000062
우리 국민성은 그런거 용납 못해요
더럽히는놈 많다구요?
그에 반대인 분들도 많습니다
애기사체 한번 봄
문제는 강의 부유물을 청소한 청소부들이 계단 있는쪽 강 건너편 모래사장에 버림. 각종 시체를 비롯한 쓰레기들이 그곳에 쌓여있게 됨. 시체는 개들이나 야생동물이 와서 뜯어 먹음. 잔해와 쓰레기는 쌓여 있다가 우기가 되어 홍수가 나면 하류로 쓸려감.
인도는 항상 그럼. 기차 승객들이 쓰레기를 바닥에 그냥 버림. 그러면 기차 청소부가 그걸 쓸어가서 기차 밖으로 쓸어냄. 따라서 기차길 주변에 기차로부터 나온 쓰레기들이 널부러져 있음.
막상 갠지스강의 소박한 종교행위는 좋음. 그런데 그 뒷처리를 담당하는 행정체계가 아직 미비한 나라가 인도임.
저 사람들은 저 물이 신성한 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나라도 빤스목사 믿는 사람들이많아서 큰일.
피부병 걸리겠다. ㅠ
예전에 연구실에 있던 인도애들도
뭔 이상한냄새나고
주변남자들이 계속 처다봄.
잠들면 덥칠려고.
시체한구는 백인여성이네요 여행객이었는듯..
유족이 불을 놓아 화장을 하며 "유골은 인근 강물에 뿌리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화장을 해서 강에 뿌린다는데요? 머가 맞는거죠?ㅎㅎㅎ 20% 그냥 송장을 강에 버립니까?,,,
강물 색이 파란색도 봤는데..완전 독극물인듯해요
요즘은 쪼금 좋아졌다는 뉴스를 본거같은데... 징하네
인구가 많으면 짱깨가 되버리는건가?
고지대에 위치한 나라는 장례를 간소화하고,장례자체가 힘들기도하기에 풍습을 하는곳도있고, 주변에있는 독수리들에게 던져지고, 살점을 다뜯어먹으면 뼈를 일일히 빻아서 모두먹여서 하늘로 편히보내는곳도 있고, 동남아 국가중 엽기적인 장례문화는 시체를 가족들이 먹고,고인과 함께한다는 풍습을 가진곳도 있기에 각나라마다 장례문화의차이는 보고 느끼는것에따라 차이가크긴합니다.
돈이많으면 장작을 넉넉히사서 시체가 다 타지만 돈이 모자르면 시체가 다 못탐...
그래서 그 일부가 둥둥둥 ㅡㅡ
그리고 죽을때 다 된 돈없는 사람들이 죽으러 신성한 강으로 옴 그리고 죽어서 둥둥둥 ㅡㅡ
그러거나 말거나 산사람들이 신성한강을 만끽함 ㅡㅡ
사용할수없음
먹으면 바로 배탈남
물을 사먹어야됨
기본 위생이 못 갖춰진 생활 하는 비중이 너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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