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코로나 초기 k방역으로 (국민들의 정부 방역 지침에 잘 따라준덕분에) 다른 나라에 비해서 일 발생자수가
적었는데, 백신 확보를 위해서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자,모더나, az, 의 기업을 보유한 국가들을 제외하더라도, 지금 백신 접종율을 보면, 우리나라의 경제규모상 상당히 뒤쳐지고 있는데,
이렇게 백신 접종이 늦어지는 그 근본 이유가 무엇일까요?
k방역은 확산 속도를 경감시키는 것이지, 종식 시키는것은 아니잖습니까?
분명히 질병본부에서도 게임체인저는 백신으로 형성되는 집단면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왜 이렇게 백신 확보에 늦장이었을까요?
가격 때문이라고 한다면, 지금 구매한 백신들도 그리 저렴하게 구매한것도 아니라는 뉴스가 나오던데
펌:MLBPARK
한국은 컨트롤 가능하니 부작용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하는거고.
백신이란게 개발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보통 6~7년 걸리고 짧게 걸린게 3년~4년 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번 백신은 1년?밖에 안걸렸죠...그만큼 임상실험횟수가 적다는걸 의미하고
부작용에 대한 보완이 없다는걸 의미합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감염이 너무 강하니 급하게 승인하게 되었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님도 아시는 바와 같이 확진추세를 잘 컨트롤 하고 있고 1일 확진자수 사망자수 등등
타국에 비해 매우 훌륭하게 막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을 지켜보고 접종해도 되는 상황이었고
타국은 1일 확진자가 수천명에서 수만명이 나오고 사망자도 많고
누가 어디서 감염이 되었는지 전혀 모르고 그러니 부작용이고 뭐고 따질틈이 없는 상황이니
백신부터 구해서 접종할수 밖에 없는 거였죠
언론이 위 본문과 같은 기사를 내는 것은
그냥 정부가 싫어서 그런것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