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덤앞에서.......
내 무덤앞에서 눈물짖지마라...
난그곳에없다..난 잠들지않는다..
난 수천개의바람이다..
난눈위에서반짝이는보석이다..
난 잘익은 이삭들 위에서 빚나는 햇빛이다..
난 가을에 내리는 비다..
당신이 아침에 고요속에 눈을 떴을때...
난원을그리리며 솟구치는 새들의 가벼운비상이다..
난밤에 빛나는 별이다...
내 무덤앞에서 울지마라..
난 그곳에 없다..
난 잠들지 않는다.
-작자미상-
내 무덤앞에서.......
내 무덤앞에서 눈물짖지마라...
난그곳에없다..난 잠들지않는다..
난 수천개의바람이다..
난눈위에서반짝이는보석이다..
난 잘익은 이삭들 위에서 빚나는 햇빛이다..
난 가을에 내리는 비다..
당신이 아침에 고요속에 눈을 떴을때...
난원을그리리며 솟구치는 새들의 가벼운비상이다..
난밤에 빛나는 별이다...
내 무덤앞에서 울지마라..
난 그곳에 없다..
난 잠들지 않는다.
-작자미상-
예수는 안죽었다...
안죽기는 개뿔!!
하나님 아버지는 개뿔!!!
집에계신 아버지께 잘해라!!
짓지마라 - 눈물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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