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을 해온 지만원씨의 주장을 "대한민국 3대 거짓말"이라고 비판한 시민단체 대표를 상대로 지씨가 소송을 냈지만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6-2부(당우증 최정인 김현석)는 15일 지씨가 시민단체 국민행동본부를 이끄는 서정갑 본부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2심에서도 원고패소 판결했다.
서씨는 2018년 5월 MBC 뉴스프로그램에 출연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대한민국에 3대 거짓말이 있다. 첫째 5·18 때 인민군 들어왔다는 것, 둘째 남양주하고 화성에 땅굴을 뚫어놨다는 것, 셋째 모 사단 GP에서 총기난사 사건 때 인민군이 들어와 난사했다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15103440175
나는 평생 기분이 나쁠 것임
지 뇌피셜로 지금까지 씨부린거...
관련 사진보면 전부 우리나라 군복인데
인민군이 일부러 군복 갈아입고 그 지랄 했을까?
그리고 다른 지역도 아니고 그 먼 광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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