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린지... 압구정에서 90년대부터 이미 다 하고있던걸, 정우성이 압구정 카페에서 얼굴마담으로 매출 전담이었던 이미 다 알고 있고, 대학로가 그걸 이어받아서 00년대 인기 끌었고, 커피프린스 이후에 커피숍에도 잘생긴 남자들 많이 써서 여자들한테 인기타서 너도나도 바리스타 자격증 딴다고 난리였었지. 술집알바나 피씨방 알바를 이쁜여자로 알바시키면 매출3배는 기본. 그게 헬스장으로 옮겨가서 운동하러 오면 공짜, 거기에 돈주고 운동하라고 상술이 판을 침.
근데 단둘이서 술먹으믄.. 안취할듯 ㅎㅎ;;;;;;;;;;
이젠 이런 일로 웃을수도 있다는게.
예전 홍석천 나올때마다 사람들 욕하기 일쑤였는데..
근데 단둘이서 술먹으믄.. 안취할듯 ㅎㅎ;;;;;;;;;;
여자알바 = 이뻐야함
여자 부인 = 이뻐야함
여자는 모두 이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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