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합수부에서 조사한 보고서에 의하면, 세월호 참사는 이준석 선장이 화물을 과적했습니다.
그러면 감사관에게 걸릴까봐 평형수를 뺀겁니다.
그리고 출항후, 조타수가 핸들을 과도하게 꺽었고, 미끄러지면서 배가 침몰했죠.
이때 컨테이너가 미끄러지면서 배와 충돌하면서, 충돌음을 내고, 급격하게 기울었는데,
이때부터 잠수함 충돌설이 나옵니다.
미국 잠수함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전화를 해서, 박아라 지시를 내렸다는겁니다.
또는 한국 해군에서 잠수함으로 박았다.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를 퍼부으며, 음모론을 양산해나갔죠.
이준석 선장이 닻을 던져 침몰시켰다던가, 기획침몰설을 계속 이야기했는데,
AIS도 표준 오차 범위내에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진상규명을 하자고 하는데, 이러한 위험한 개조선에 탑승시킨 단원고 폐교하고 현금청산하고,
단원고를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화물과 사람을 같이 태우지 못하도록 하고, 감사관이 더 엄밀하게 검사하도록 해야 하며,
안전한 이동수단을 고르도록, 학교에게 명령해야하며 규제해야 합니다.
그런데 해경이 일부로 구하지 않았다. 청와대에서 구조를 하지 말라고 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죄없는 사람들을 처벌하고, 가장 먼저 구조하로갔던 123해경정장 김경일씨를 처벌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싶습니다. 그러더니 세월호를 등에 엎은 세력들이, 가장 큰 이익을 본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를 일으켰다며, 남의 사업이나 이권에 개입해, 방해하며, 기부나 하라고, 나라 망치자고 소리치며,
유가족들을 이용하고, 국가에 폐악질을 퍼트려, 사회 질서가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래도 단원고 수사하고 재발방지를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것을 이용해서, 죄 없는 사람들을 처벌하자,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부당이득을 요구하는 참 못된 정치인들때문에,
나라 발전이 되지 않습니다.
검찰과 경찰에게 주어진 권한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부당이득을 얻으려는 세력 일체를 강력하게 엄벌함으로서,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을 이용하는 정치는 매우 나쁜 정치입니다.
단원고라는 불법 개조화물선에 아이들을 몰아넣어, 학살한 고등학교를 폐교하는게, 희생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단원고를 현금 청산하고, 교사들 전원 체포후 구속해 처벌하고, 생긴 현금은 유가족들에게 지원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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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관리감독조사 할수없다
대한민국의 모든 운항시설 및 비리 불법등
전부 공무원들이 권한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방송국취제나 나가면
인원이 부족해서 입니다 라고 답변 ㅎ
2분더 근무한것도 수당올리는데 ..
데체 일들을 왜 안하지? 다그런건 아님니다 라는
잡소리는빼고 일안하면 자체적으로 주변서
대갈깨면 안되나? 니들도 직장이고 시민들도
직장이다 니들만 노동법적용 혜택누리지말고
시민들 직장생활하듯 니들도 공직장 생활해라
그럼 잘돌아간다 공무원들 년마다 평가제해서
미달들 퇴출해라
조타수가 일부러 꺾지는 않은듯...
https://newstapa.org/article/cuF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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