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친문’ 택한 민주당…윤호중 “개혁입법 중단없이 추진”
등록 2021-04-16 22:13
수정 2021-04-17 02:35
윤호중 원내대표 선출
104표로 박완주 큰표차 제쳐
선명한 개혁·안정 리더십 선택
친문 책임론·쇄신 요구 엇나가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91403.html#csidx19e786f58e1509096a7dace4ff8f7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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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불만이 많은가 봅니다.
특히, 노현웅씨는...
'특정할 수 없는 익명의 입을 빌려 자신의 의중을 떠벌리는게 특기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한겨레에 눈꼽만한 관심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관심조차 아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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