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검찰·언론개혁, 속도조절은 핑계..지금 해야"
"개혁의 바퀴를 여기서 멈춰선 안 된다"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2기 원내대표에 출마한 '이해찬계 친문' 윤호중 의원은 16일 "검찰개혁, 언론개혁, 많은 국민이 염원하는 개혁입법을 흔들리지 않고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라며 개혁 노선을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16113122859
180석의 위력을 보여줄 때 표는 돌아온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