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국토장관 후보자, 서초구 반포에 아파트 보유한 1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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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된 노형욱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에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로 나타났다.
19일 전자관보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노 후보자는 지난해 국무조정실장 재임 시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서울 서초구 반포동 S 아파트(174.6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집의 가격은 6억4천600만원이라고 밝혔다.
노 후보자가 신고한 이 아파트의 종전가액(2019년)은 5억8천800만원인데, 1년 사이 5천800만원이 올라 가격 변동이 있었다.
제가 반포 살거든요
서쪽은 방배본동 동쪽은 반포동입니다.
공시지가가 시세보다 엄청 낮은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만
아파트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사진 보면 빌라예요 ㅡㅡ;;
공시가로 신고 했네요 빌라는 매매가 자주 일어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근처 살아요 ㅡㅡ;;
서초구민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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