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19200106531
결국, 법무부는 술 자리 참석자가 누구 누구 라는 검찰 수사의 가장 기초적인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당장, 검찰의 부실 수사 논란이 불가피 하지만 더 들어가 보면 검사들 접대 금액이 96 만원이 된 건, 그래서 재판을 피한 건, 술 값을 참석자 수 만큼 나눈 값, 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됩니다. 윤수한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어디까지 보수세력들이 버틸 수 있는 지 봅시다. 윤석열이 과연 대선 주자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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