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방금전 글에 혼술한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너무도 따뜻한 댓글들을 작성해 주셨군요.
제가 이래서 우리(감히 '우리'라는 표현을 써도 되겠지요?)사이트를 못 끊어요.
혼술할 때 듣기 좋은 노래,
우울할 때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
하나 추천 합니다.
왜 눈물이 나오죠? 회원분들의 댓글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여.
저와 비슷한 처지의 회원분들이 계시네여.
장애가 있는 자제분을 가진 회원분도 계시고...
저의 방금전 글에 혼술한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너무도 따뜻한 댓글들을 작성해 주셨군요.
제가 이래서 우리(감히 '우리'라는 표현을 써도 되겠지요?)사이트를 못 끊어요.
혼술할 때 듣기 좋은 노래,
우울할 때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
하나 추천 합니다.
왜 눈물이 나오죠? 회원분들의 댓글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여.
저와 비슷한 처지의 회원분들이 계시네여.
장애가 있는 자제분을 가진 회원분도 계시고...
힘들어도 그래도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 한번 오지않겠습니까!
화이팅 해보십시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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