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국영수 암기에 봉사활동 몇번한 거로 대학교 들어가놓고 벌써부터 귀족대접 받고 싶어하네ㅋㅋ 학교간 특성화를 시켰어야했는데 서열화를 시켜놓으니 어린 개돼지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 서열화의 논리가 바로 국민의짐의 논리니 그걸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그놈들 개소리가 솔깃하게 들리는거죠
옛날에는 기회가 평등해야된다고 생각했고, 이게 당연한 거였어요. 기회의 평등을 외치기에 저 반박글처럼 모든 사람의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기에 계속 올라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줘야된다 라고 얘기하는거구요... 근데 요즘 젊은사람들의 생각은... 12년이라는 면학기간을 동등하게 주어졌고, 그 결과 나는 SKY를 갔고 그러기에 결과까지 평등해야한다는건 모순이다 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쟤는 SKY나와서 대기업에 갔어 라는 노력에 대한 보상에 아무런 반박을 하지 않는것이 평등아라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처음 글쓴 한생은 좀 모자라보이긴 합니다...
그러기에... 얼마전에 있었던 인천공항공사 정규직전환사태가 발생하는거구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안의 내용은 논란의 소지가 있었지만 젊은애들이 인정하는 부분은 공사에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의 결과가 비정규직으로 들어온 사람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거에 분노하는거구요... 시끄러워지자 일베의 갈라치기로 매도한 사람들 많았어요. 저도 그랬구요. 열심히 일한 직장에서 정규직 되는건 당연한거 아냐? 라는 생각이요.
이런 젊은이들의 생각과 반하는 꼰대들의 생각을 방치하면 더 많은 세대갈등이 나오고 이에 대한 결과는 민주당참패에요. 왜냐면, 민주당은 모두 함께를 외치는 반면... 기득권이 되라. 그럼 너넨 우리편이다. 라는 것을 은연중에 팍팍 풍기는게 저짝이니까요.
SKY 학벌 우대해주고 기업에서도 특별 채용해주고 뭐 좋습니다.
대신 SKY의 기대만큼 결과물이 안떨어지면 바로 퇴출해버리게끔 해야됩니다. 능력치 수준 미달이면 가차없이 내보내 버리면 오히려 명문대 아닌데로 갈려고 발버둥 칠걸요.
솔직히 지들이 명문대 나오면 지방대 나온애들보다 더 잘해야 되는데 더 못햐고 없는만 못하는 현상들이 심하니 똑같은 인간 취급하는거지.
서울대생이 고대같은 찌꺼기들 어쩌고 저쩌고하면 어떤말하려나 ㅋㅋ
고대 색희가 sky라며 서울대랑 동급취급한다고 욕처먹어도 정신못차리것네
세상이 기울다보니 생각이 기운 사람처럼 보이는데.
명문대에 걸맞는 학식과 실력을 갖추면 될일이지
뭐하러 저런 수준 낮은 개소리를 싸재끼는지 모를일이네.
글쓴걸 보니 지능과 인성이 모두 안좋은 것 같음.
같은 고대 동문이라도
삶이 판이하게 다를듯.
서울대생이 고대같은 찌꺼기들 어쩌고 저쩌고하면 어떤말하려나 ㅋㅋ
고대 색희가 sky라며 서울대랑 동급취급한다고 욕처먹어도 정신못차리것네
택시기사 렉카 버스기사 덤프 등
못배워 먹어 운전질로 돈번다느니
개소리를 달고 사는 개병ㅅ은
진짜 많이 배운 놈이든
지도 못배운 주제에 그딴소리 지껄이든
인성머리가 글러 쳐먹은 새끼임
무조건 손절이 시급한 병ㅅ임
세상이 기울다보니 생각이 기운 사람처럼 보이는데.
명문대에 걸맞는 학식과 실력을 갖추면 될일이지
뭐하러 저런 수준 낮은 개소리를 싸재끼는지 모를일이네.
글쓴걸 보니 지능과 인성이 모두 안좋은 것 같음.
같은 고대 동문이라도
삶이 판이하게 다를듯.
천문지리 세상사 철학 인간 됨됨이..모르는게 없었음.
Sky나와도 모르는 세상 이치
'The winner takes it all'
인성이 합격이네요.
표현력도 출중하고..
대학 진학률이 80%이상, 이젠 지방대는 정원미달.
한동안 회사 경영자들이 대학에
회사에 들어 와서 바로 쓸 수 있는 지식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한다는 기사를 많이 봤는데
물론 대학이 학문의 세상에만 머무르려 하는 것도 문제지만
지금처럼 취직하기 위한 스펙 쌓는 곳이 되 버린 것도 문제임.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계속 바뀌고 있지만,
대학 교육이 필요한 인력 비율이 급격하게 늘어 나지는 않는 상황인데
대학 정원은 원하면 누구나 갈 수 있게 늘어 났음.
고급 인력이 많이 필요한 뭔가가 산업 주류가 되고
전세계적으로 인력 부족현상이 나타나 우리나라가 선견지명으로 고급인력 양성해 놨다하면
그보다 좋은 것이 없겠지만, 아무튼 인력 불균형이 계속 나타날 것 같음.
주립식교육의민폐다
많이배워서 지식은높을수있으나
살아가는지혜는 좃도없는새끼네
이래서지식하고지혜는다른것이지
이미지식은주립식교육으로 많이배웠을태니까
살아가면서터득하는 지혜를배워라
니가아는지식이 세상살아가는데 다는아니란다
좋은 대학 못나온 사람은 아예 개업도 할 수 없게 하자는게 원글 주장이잖아.
옛날에는 기회가 평등해야된다고 생각했고, 이게 당연한 거였어요. 기회의 평등을 외치기에 저 반박글처럼 모든 사람의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기에 계속 올라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줘야된다 라고 얘기하는거구요... 근데 요즘 젊은사람들의 생각은... 12년이라는 면학기간을 동등하게 주어졌고, 그 결과 나는 SKY를 갔고 그러기에 결과까지 평등해야한다는건 모순이다 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쟤는 SKY나와서 대기업에 갔어 라는 노력에 대한 보상에 아무런 반박을 하지 않는것이 평등아라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처음 글쓴 한생은 좀 모자라보이긴 합니다...
그러기에... 얼마전에 있었던 인천공항공사 정규직전환사태가 발생하는거구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안의 내용은 논란의 소지가 있었지만 젊은애들이 인정하는 부분은 공사에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의 결과가 비정규직으로 들어온 사람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거에 분노하는거구요... 시끄러워지자 일베의 갈라치기로 매도한 사람들 많았어요. 저도 그랬구요. 열심히 일한 직장에서 정규직 되는건 당연한거 아냐? 라는 생각이요.
이런 젊은이들의 생각과 반하는 꼰대들의 생각을 방치하면 더 많은 세대갈등이 나오고 이에 대한 결과는 민주당참패에요. 왜냐면, 민주당은 모두 함께를 외치는 반면... 기득권이 되라. 그럼 너넨 우리편이다. 라는 것을 은연중에 팍팍 풍기는게 저짝이니까요.
공부 ㅈ나잘한애들은 저지랄안함 어짜피 본인은 어떻게서든 도전과 목표가 뚜렷하니까
대신 SKY의 기대만큼 결과물이 안떨어지면 바로 퇴출해버리게끔 해야됩니다. 능력치 수준 미달이면 가차없이 내보내 버리면 오히려 명문대 아닌데로 갈려고 발버둥 칠걸요.
솔직히 지들이 명문대 나오면 지방대 나온애들보다 더 잘해야 되는데 더 못햐고 없는만 못하는 현상들이 심하니 똑같은 인간 취급하는거지.
고대 정도 학벌로 너무 많은 걸 바라네 쩝
애초에 대학이 교육을 받으러 가는곳이지, 무슨 취업 양성소인줄아나.
그리고 애초에 두뇌도 유전임. 노력 노력 이지랄하는데 두뇌 돌아가는것도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고, 머리가 안되면 노력을 아무리 해도 안되는건 마찬가진데 누가보면 공부하면 다 명문대 가는줄 알겠누 ㅋㅋㅋ
학벌이 지금까지는 먹히네요.
대기업일 수록 심함
진 사람은 도태되도 된다 라는 생각인거죠.
함께 사는 게 아닌 나 말고는 다 경쟁자... 제발 초등학교
만이라도 시험 평가 이런 거 없앴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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