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소영이란 작자가.
지난 조국건 사과했던 민주당 초선오적의 기획 앤 리더.
국조때 나름 조리있게, 또 논리를 앞세운 질의로 변호사 답다 했던 양반인데
헛소리에 동조하자니 멀쩡한 자기 부모를 아주 자식 앞 길 대놓고 막아세운 이상한 사람들로 만들어 놓았는데
집에가서 회초리 좀 처 맞으시려나?
세상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이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변호사 되는걸 막나 이 사람아...
이낙연님께 가서 물어보세요. 저 어제 잘했어요?? 라고....
귀싸대기 처 맞는다면 이낙연은 그나마 생각이 있는 사람일테고 등 두드리며 격려라도 한다면
이낙연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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