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희망을 말하는 사람은 없고, 이렇게 해보자 하는 사람은 없고
불평불만, 남의 탓, 남 뒷담, 하다못해 같은 회사 사람 탓을 하는 사람들은 많이 봅니다. 그게 아니면 재벌 욕, 정치인 욕.....
나랑 거리도 멀고 볼 일도 없는 재벌 욕, 정치인 욕은 또 왜 하는건지....
왜 내가 나서서 해볼 생각은 안하고, 못하고 불평불만, 남의 탓, 남의 말만 하는 것일까?
불평불만, 남 뒷담, 남의 탓을 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희망을 말하는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지 팔자 지가 꼬는 것이라지만..... 지겹네요.
이건 뭐 장소, 시간, 날짜만 다르고, 사람들 얼굴, 외모만 다르다 뿐....
왜 희망을 말하는 사람, 내가 해보겠다, 이렇게 해보자는 사람은 없고, 매일 매사 불평불만, 남의 탓, 남의 말만 하는 인간들만 여기저기 우글거리는 것일까? 시간도 장소도 사람도 외모도 다 다르지만, 이게 우연의 일치인 것일까?
아니면 내가 내 일에 더욱 미친듯이 몰두하지 못한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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