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방송에서 공개한 중국 지도입니다.
주변은 전부 강제 점령한 땅이고
명 이전의 구역들의 총 합 정도만 본토로 그려 놓은 지도네요.
현재 중국의 영토는 청나라 시대에 넓힌 영토이고
명나라까지 중국은 청해나, 서장, 만주 지역 등을 통치해본 적이 없었죠.
손문의 신해혁명도 멸청흥한을 기치로 했었고 한족의 땅만을 되찾겠다고 하다가 막판에 말바꾸기 한거고
중국 공산당도 해방을 얘기하다가 사해동포설이니 뭐니 줒어들이대며 강제로 집어 삼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죠
요, 금, 원, 5대.. 등등은 중국의 나라가 아니었고
마찬가지로 청나라는 중국의 역사가 아니죠
따라서 저 지도에서 말하는 중국의 본토는 거의 맞는 말이고 좀 더 작아져야 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중국은 청나라의 역사를 강탈하지 말고
청나라 이전의 땅만 갖고 찌그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점령되고 없어졌음... 우리나라도 분단의 아픔을 남기긴 했지만 미국과 소련이 들어와 있어서 중국이
넘보지 못했지 아니었음 지금 다 중국이 점령해서 티벳꼴 났을거임..
중국은 절대 우방이 될수없는 민족임.. 항상 경계하고 멀리해야함.. 그래야 우리 민족이 살아남음..
만주정도면 눈딱감고 콜~~~~
점령되고 없어졌음... 우리나라도 분단의 아픔을 남기긴 했지만 미국과 소련이 들어와 있어서 중국이
넘보지 못했지 아니었음 지금 다 중국이 점령해서 티벳꼴 났을거임..
중국은 절대 우방이 될수없는 민족임.. 항상 경계하고 멀리해야함.. 그래야 우리 민족이 살아남음..
K21 좋다 싸게줄께.인도 현지 조립생산도 OK
실질적인 한족이 통치한 시절은
한나라. 명나라 두나라 뿐일것입니다
지금은 한족이 다스리는게 아니라 그냥 중화족이 다스리는것일뿐입니다
몽고? 원래 우리땅.
러샤?상당 부분 원래 우리땅.
내~놔~~할 만큼 강국이 되어야 합니다.
만주쪽은 우리 땅이 맞아요
동트루키스탄, 라데흐, 티벳, 윤난, 남몽고, 마카오, 홍콩, 그리고 만주...
땅마저도 온전히 지들건 없네...
한족영토만 지키고 자본주의 민주주의로 이어져왔으면 미국만큼은 아니더라도 세계에서 인기 있는 나라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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