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권센터라는 곳에서 페미 교사 세뇌 사건을 경찰에 수사의뢰 하려 했는데 경찰이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사의뢰 접수 거부 했다네요.
(https://youtu.be/7GOyf5dDcPM/주의: 김진태가 나옵니다)
고소?고발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동안 경찰은 자기들 일 줄이려고 형사소송법등 법에 전혀 근거 없이 온갖 핑계로 고소?고발 접수거부 또는 고소?고발 반려등을 해오는 이상한 관행이 있었습니다.
피해자를 특정하는 건 당연히 수사기관의 역할입니다.
이런 중대한 사건에도 이러다니 참 답답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수사할 사안인가 결정하고 다음으로 진행하겠지요~
수사할 사안인가 결정하고 다음으로 진행하겠지요~
교육부에서 마지막줄에 보면은
인터넷 공간에서의 의혹에 불과해 수사를 의뢰하기에는 이르다.
그냥 막으려는듯 합니다...혹은 증거인멸 하려는듯...
교육부에서 마지막줄에 보면은
인터넷 공간에서의 의혹에 불과해 수사를 의뢰하기에는 이르다.
공 돌리지도 못하고 끝남
김진태 얼굴봐서 기분 별로네요~
성평등을 가장한 페미 세뇌는 교육 방침에도 안맞으니
그리고 청와대 청원 공개는 어린이날 껴서 그런건진 몰라도 상당히 오래 걸리네요. ㅠ
예상은 했던 결과라 놀랍지도 않습니다
패미와 보빨간부, 노예남경이 있는 곳
경찰이 수사권 독점하는 것도 한번 재고 해봐야 할것 같다
이 검찰보다 더하면 더했지 낳아질것 같지 않아 보인다
페미처럼 교육부에 가서 시위해야 먹힘
페미들 백수라서 남는게 시간이니 가능한데 남자들은 자기 앞일 바빠서 못하는건 알겠는데 요샌 진짜 나서야함 자라나는 아들들이 죽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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